뱅뱅이 인신매매 당한썰(시즌2)-4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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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희안한 장면들 아닌가
군인이 장사를하고 보도방을 하다니
중국 여자들은 하나같이
날씬하고 옆 다리 속살이 훤히 비취는
컬러가 요란한 전통 원피스를 입고
뭔가 색다른 요염한 자태를 풍기고 있었고
우리배 선원은들 발정난 미친개 마냥
하나둘씩 침을 꿀꺽 삼기며 굶주린 수컷과 같았는데..
중국술과 소주를 짬ㅃ으로 부어라 마셔라 주고 받으며 눈짓 손짓으로 ..
갑판에 동그랏게 둘러앉아 가운데 술판을
두고 중국여자들을 한명씩 옆에끼고
너나 할 것없이 중국여자들 가슴,허벅지
사이를 분주하게 만지는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빼는듯 하면서도 요염하게 끼부리는 표정들이 보통이 아니였다.
뱅뱅이는 이것저것 술,안주등 잔심부름에
정신이 없었지만 보이는걸 어찌함 ㅎㅎ
강간범형이 주삣주삣 뻘쭘하게 구경하고
있는에게 봐라~~니 요와서 함 만지봐라
ㅋㅋㅋ대며 달수를 부르는데 ~
한잔발린 달수는 망설임없이 강간범파은 파트너를 가운데 두고 달수한데 가스나 이뿌제~달수~아.예.흐흐예 예(대가리꾸벅꾸벅)
대화가 안되니 중국여자 흥~아흥 웃기만 하고
몇잔 술잔을 주고 받더니 강간범형,이 달수에게
마~~빨아봐라~그러곤 중국 여자 단추를 풀고
한쪽 가슴을 꼭지를 빠는데..강간범형은 두어번
빨다가 달수를 보면 고개를 까딱하면
눈빛으로 싸인을...
달수새끼 약간 망설이다 여자왼쪽 어깨 옷
을 확 내리면서 사정없이 쪽~쪽 빠는데
중국여자는 둘이서 양쪽 쯔쯔를 애무하니
매우 당황한듯(투애니쪽은첨인듯)
흐~엉 흐~엉 거리며 자지러지며 두남자
힘에 자동으로 갑판위에 눕게되고
강간범형 재빠르게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사타구니를 사정없이 빨고 달수
새끼는 양쪽 쯔쯔를 사탕처럼 쪽쪽빨며
핧아 되는데 중국여자는 감당할수 없는듯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꾹 참으면서 새어나오는
아~흥 허~흥 하는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건 국산 신음이 아닌건 확실했다.
분위기가 이렇게 무르익으니 각자 파트너
와 구석진 개인 아지터로 하나둘씩 사라지고
갑판위는 이둘의 차지였다.
여기 저기서 삐져나오듯 여자들 신음소리가 들리고..
강간범형은 여자를 달수 ㅈㅈ를 입에물리고 엉덩이를 뒤를돌려 침을 쓰윽 바른뒤 사정없이 흔들어 대는데
동시에 달수놈 어~~어어~아~아
잣갖은 소릴내며 1분도 안된채 ㅋㅋㅋ
헉~달수 씹새기 뭘 처먹었길래 쿨타임없이 또 섯?
계속 있는데..달수가 입안에 했는지 여자가
쾍쾍 거려서 달수가 물주고 닦아주고..
여자는 웃으며 괜찮다고..
달수땜에 흐름이 끈긴 강간범은 술한잔
털어넣고 담배한대 피며 발정난 달수보며
졸라 킥킥대는데 형은 달수보고 델꼬 놀라하고
술한병을 나발 불고 뵨태 썩소를 지으며
담배를 벅~벅 ~태우고~
달수와 둘은 여자와 술한두잔
마시며 아래위를 힐끔거리며 쳐 웃고...
난 이것저것 심부름 하며 뱃머리에서
이곳 저곳 구경한다고 난 줄 담배만 졸라피워대고 ㅠ 나도 사나인데 ㅅㅂ
인원이 10명이 넘다보니 여기저기 하장아
하장아 심부름~ㅅㅂ ㅅㅂ ㅅㅂ
선장실에서 선장님이 부른다..
시원한 커피 타오라해서 갔는데 선장님 파트너..
선장실 침대(트럭침대수준)위에 아래가 보일랑말랑 속살보이며 누워있는데 졸~~라 하얗고 이뻣다 ㅎㅎ
선장님도 거하게 취한 상태이고 시원한 커피한잔 쭉~~아~~따 좋타 카며 여자한테 나를 가리키면 손가라으로 싸인주고 담배물고 선장실을 나가는데..
(선장님이 나 일잘한다고 아주이뻐함)
오메~~시불 이게 뭔일이냐 이누나가 침실을
내려와 내빤추를 내리더니 졸라 물고빠는거 아닌가 우왕~~준비없이 당하는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였다
그리고 이누나 생긴게 긴머리에 내가 좋아하는 왕조현 그잡채 였다.
전문녀라 그런지 아래위 착착 감기는 혀놀림 스킬은 또래 여친들과는 레벨이 달랐고 이래서 달수가 1분을 못버틴게 이해가 되었다 ㅎㅎ
당시 어린 나이고 한창 홍콩영화가 유행이고
중국여자가 로망이던 시절이라..
난 문앞에 기대서서 중국누나 한테
일방적으로 빨림 당하고 있는 도중 아래를 보니
이누나 하얀 젖 가슴 속살이 몽글하게 살짝 보이는데
이걸 어케 참고 버팀 난 허겁지겁 손을 가슴안으로 비집어 넣고 한복도 아닌게 가려져있는 옷고름을 푸는데 살짝 시스루르 하게 비치는 속살과 봉긋 서있 꼭지가 얼마나 탐스럽고 이쁜지..
정신없이 물고 빨고 하니 이누나가
천천히 하라고 손짓으로 리드를 하는데
혼자서 앵~앵 거리며 중국말로 혼자 뭐라뭐라 하면서(넣어달라는)이누나 손이 내꼬를 잡고 넣는데 쪼임이 우두둑 하며 들어가는데 이누나 놀란듯 날 뼈으쓰러지듯 껴안는데 하~앙~텅아~텅~아 텅~아 낑낑 대는데 뭔소리인지 ㅎㅎ
(지금생각해도 진짜 이누나 명기였다.)
그땐 체감상 몇분이라 생각했겠지만
2분도 못버틴듯 하다.아니 그누나는
최고 명기였다.표현 하자면 내꼬추가 상어
한테 물린것 같고 빼고나니 우~리~우~리 했다ㅋㅋㅋ
난 혹시 선장님이 올까봐 두근두근 했지만
후다닥 정리하고 ㅎㅎ 중국누나는 웃으며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술에 쪽쪽~
내가 한건지 당한건지 모르지만 아주아주
행복했다 ㅋㅋㅋ
그렇게 저렇게 난교파티는...
아침이 되었는데 갑자기 저멀리 육지에서
큰종소리인지 벨소리 인지 모르지만
크게 울리는데 흐~~미 벌떼처럼 자전거
를 타고 어딘론가(공장출근이아닌가)
우르르 떼거지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30분이 지난뒤 도로는 휑하고
저녁퇴근 시간쯤 또다시 우르르 나오고
또사라짐 ㅋㅋㅋ 그리고 어두워 질무렵
거리 전체가 동시에 불이 켜지고 몇시간
동시에 강제로 불이꺼지고 공산국가라
강제로 통제하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이후 우리배는 중국에서 15일가량
태풍을 피하면 육지밖(육지못감)외항에서
머물었고 그이후 2달넘게 상어 조업을
하였고 하루에 100~150여 마리를 잡으며
순항하였고 달수와 난 조업 한달이 넘고나니 이들과 비슷한 운동능력으로 더이상 뱃사람이 되어갔고
난 조업 한달뒤 부터는 더이상 구타는 당하지 않았고 달수는 기도하고 맞고 기도하고 맞고 ㅜ 어리버리형과 두달 넘도록 맞는 일이 허다했다.
어느날 우리배는 조업도중 기관 고장이
생겼고 달수가 내게 뱅뱅아 배고치러
육지에 간다고 들었다고...
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며 들어갈
생각에 눈물이 줄줄 고이는데..
하지만 그로부터 3일동안 기관부는 수리에 한창이였고 간다 아니 안들어간다 몇일을 그러더니 어느날 그물을 정리하고 진짜 들어간다는게 아닌가...
이날밤 비오듯 눈물 펑펑흘리며 울었다
진심 꿈만 같아서...
몇일 동안 향해를 하고 오는데 저멀리
눈에 익숙한 건물들이 보이는데
달수와 난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 하다 내리면 뭐가 제일 먹고 싶은것을 물으니 둘다 동시에 짜장면 ㅋㅋㅋ 진심 미치도록 먹고 싶었다ㅜ
달수와 난 배가 선착장에 도착하면
앞뒤보지말고 무조건 튀자 약속하고..
맨발에서 운동화끈 동여메고..
배가 들어오는 도중 저멀리서 해경 경비정 두대가 갑자기 총을겨누며 우리배를 포위하고 다가오더니 선장님 에게 무언가 지시를(따라오라는)
우리배는 해경에 포위되어 자갈치 어판장에 배를 옆으로 대는데..그동시에 배후미 뒤에서
달수와 난 육지로 냅다 토끼는데 ㅎㅎ
이런 육지 바닥이 움직이는거였다
이건 뛰는게 아니라 나잡아봐라 하며
뒤뚱거리는 ㅋㅋㅋ
둘은 병신 처럼 앞만보고 시장으로
튀었다.뛰다보니 중국집이 보였고
달수와 난 말이 필요없이 짜장면 곱배기 두개를 시켰고 둘은 말한디 안하고
허겁지겁 짜장면을 한입을 먹고
동시에 훌쩍이면 으~아엉~~엉 콧물쓱~~으~~아앙 엉 엉 달수새끼가~~
뱅뱅아 짜장면 맛있다 그자~콧물 훌쩍훌쩍~~
반쯤먹었나 경찰아저씨 헉~헉~거리며
도망간 우리 잡으로 ..
부모님들이 실종 신고도 했고 당시
선상폭력,인신매매등 사회적 이슈가
많았고 우리배 포함 사망실종등 이슈로
9시뉴스에 나왔고 선장포함 도망자들
죄다 경찰에 잡혀갔고 달수와 난 안죽고
살아왔을뿐 한달에 60만원 월급 10원도
받지못하였고~
그일로 달수는 부모님과 교회로 사라졌고
달수는 연락도 찾아가도 볼수가 없었고~
난 다시집으로..그일로 뱅뱅이는 세상에 젤 쉬운게 학생이고 공부라는걸 이보다 힘든삶은 없다고 생각하며 세상을 거침없이 도전하는데...
이글은 본의아니게 쓰다가 너무길어 포기하려
했는데 춘시기 누칼협 협박에 강제로 쓰게되었
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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