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이 인신매매 당한썰-9(시리즈1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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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17일째..사람이 죽었다 ㄷㄷ
첫조업을 무사히 마치고 온몸이 성한곳 찾기가 힘들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밥먹고 한두시간 쉴 수 있는 달수와 어리버리
형이 졸라 부러웠다.
7시 조업끝=>식사후 주방청소 끝나면 10시=>1시간 쉬고 11시 점심준비=>12시 점심먹고 청소끝나면 오후 2시 =>저녁 5시 식사후 청소끝나면 저녁 7시=>7시부터 자정까지 쉬는시간 5시간 남짓 ㅜ
말이 5시간이지 선장실부터 중간중간
라면 커피 식재료 준비등 잔잔하게 시키는
술안주 심부름 졸라많고 여기저기 하장아~~하장아~으~아 살인충동 부들부들
상어배는 오후 4시에 그물을 바다에 던지고
그날 자정 12시에 항상 스탠바이를 하는데
그물을 던지고 선장있는 조타실이 정신없는
무전으로 난리가 난것이다.인근에서 조업하던 상어배 초보선원 작업중 똥싸러
간다고 배 후미로 간뒤 욱기(하얀부표)를 몸에 줄을 메고 초보자 두명이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한다ㄷㄷㄷ
선장은 전선원을 호출하고
조타실 문열고 고래 고래 소치면서 지시
하며 무전으로 타어선과 긴급하게 무전을 하는데
아아~~발발호 무슨일이요.
어디 어디 지점에서 충삼호가 그물 놓다가
충삼호 초짜 아새끼들 둘이가 똥싸러
간다하고 욱기타고 뛰었나 봅니더~
와요 뭔일 있었는교 내는 잘 모르겠고 아들 줘패고 릴안주고 그랬나 봅니더 대충이런 대화가 들리고...
동종어선끼리는 이런상황이 생기면 무전으로 소통해서 의무적으로 윈윈 하는것 같았다.
전 선원들이 망원경으로 눈을씾고
찾아봐도 근해 배들만 보일뿐
높은 파도와 빠른물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30분 정도 찾다가 지원을 중단하고..
선장님 커피 심부름으로 선장실로 가니
달수가 선장님과 갑판장과 함께 있는것이다.
난 뭔가 기분이 싸했고..
달수가 어리버리형과 셋이서 쉬는 시간에
한이야기를 달수가 선장님께 말해서 큰일이 만들는데..
쉬는 시간에 어리버리형이 구타와 힘든 나머지 하소연식으로 우리 여서 죽을수도 있게다이~있잖아
밤에 튜브를 타고 도망가면 줄을까?
행님 상어천지인데 죠스밥 고래밥 되삠니더 ㅋㅋ
요앞에 조업하는 외국배가 많으니 우리 살수있지 않겠냐고 하소연으로 말한걸...
그걸 달수놈 갑판장에 고자질해 ㅜ
선장님에게 보고가...그일로 재차 선장님이
하장니 내한테 거짓말하면 혼난다.달수가
한말이 사실맞나?난 달수놈을 째려보았고 생각없이 입을놀린 달수새끼 주둥아리를
진심 찢어버리고 싶었다.난 선장님께 아 그게아니고 예~그렇게 하자고 말한게 아니고 버리형이 농담으로...
선장님은 오늘 일로 신경 곤두서 있는데
달수놈이 제대로 기름 부은것이였다.
선장지시로 어리버리형이 갑판으로 잡혀왔고 조타실 정면 대릿기(기중기)가
있는 이건 대형상어 3미터 이상 몸통이 큰놈들 끌어올릴때 대릿기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버리형을 고기처럼 매달고 입에담지
못하는 개쌍욕을 해대며 벌을 주는것이였다
매달린 버리형은 눈물콧물 흘리며 살려달라고 20~30분동안 애원을하는데 ...
수배자1.2형들이 틈만 나면 양동이로 바닷물을 촤~~촤 뿌리는 것이였다.이건 고문이였고 버리형은 반으로 접혀 매달려있으니 피가 안통해 얼굴 입술은
사색이 되어가고 수배자형이 선장님께
계속 하까예~물어보는데 선장님이 개새끼저거 뒤지구로 고마 매달아 놓아뿌라~~
저썅노무 새끼까 내인생 망칠라고 확 마 괴기밥 주삘라 마 부들부들 ㄷㄷ
1시간 쯤 지났을쯤 버리형이 기절한걸로
보였다.
갑판장 우리한테 니그들 잘봐래이
여서 말안듣고 헛짓거리하면 여서 고기밥
되는기야 알긋나? 예..예..달수새끼는 벌벌떨며 넉이나갔고..
나쁜놈들 사람이 의식이 없는데..킥킥대며
저새끼 뒤진척 쇼하는거 봐라 ㅋㅋㅋ
그러면서 밀대로 버리형 엉덩이를 퍽퍽~
앞에서 양동이 물을 연거푸 뒤짓나 뒤짓나
카며 뿌리는데 버리형 연기한것 같았음
저봐라 저봐라 ㅋㅋㅋㅋ 저새기 븅신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이세상에 살려두면 안되는 저것들은 악마 그자체였다.
옆에서 구경하던 달수새끼가 안보였다
ㅅㅂ 혹시..
배후미로 허겁지겁 가보니 한쪽 구석에서
울면서 졸라 기도하고 있는데..
순간 뱅뱅이는 울화가 치밀었고 야이 시발롬아 니가 사람새끼냐 하며 장화발로
달수새끼 등짝을 발로 찍고 차버렸다.
어~~어~뱅뱅아 내가 이래될줄 알았나 어~어 쳐우는데 ..갑판에서 요새끼들 오디 갔노 소리가..
요 있슴니더 하고 갑판으로 가보니..
버리형 머리카락과 맨몸 에는 하얀 소금끼가..
선장님께 찾아가서
선장님요 행림들 말잘듣고 사고 안치고
할테니 버리형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선장님이 내게 하는 말이 하장아 여기서
욱기타고 뛰내면 못산다이 고기밥 돼뿌잉기라 알긋나 예~~예~그러면서
선장님이 종합선물셋트 과자박스를 저두노무새끼 주지말고 주방에 숨카두고 혼자 먹으래이 하며 주는것이다.
다행히 버리형은 살수있었고 반뒤지다 살아서 이틀동안 조업은 하지않았고 그일로 한동안 달수와 이바구를 하지않았다...
뱅뱅이 인신매매썰은 120일 감금 스토리라
시즈리로 잘라서 원하시면 연재할까 합니다.
시리즈 1은 여기서 마무리 할께요 형림들
다음 시리즈 2는 달수가 강간범형과 밤에...
으아~하다보니 일일점점 커지노
오늘 원고료 들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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