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사무실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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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어영부영 하면서도
150만원 이상 수익을 올렸었음
그렇게 차츰차츰 적응을 해가고
매주 월요일 정산을 했었는데
그 당시 사무실 30 나 70
정산을 했었는데
첫 정산 금액 받은게 1000만원이 넘었었음
스포츠는 경기가 많고 오래 붙잡고 있어야 해서
수익도 애매해서 바카라 딸깍 하면 돈 버는데
왜 하냐면서 스포츠는 잘 잡지 않았음 ㅋㅋㅋ
첫충10퍼 롤링300퍼 사이트
500충 딸깍 딸깍 어 플레이어로만 바로 다 녹였네?
50+@수
당시에는 말이 안되는 그냥 돈 복사 그자체였다.
하루 100만원 이상 못버는 날이 없었다
2주차때 정산을 받고 차도 바로 좋은걸로 갈아탔음
일하면서 먹튀도 많이 맞았는데
원금 100-200정도는 먹튀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았음
하루 빡시게 일하면 다 복구가 되는데
사이트들 협박에 굴하지 않고 늘 맞서 싸웠음 ㅋㅋ
그러다 하루는 2000만원 이상
출금 신청을 했는데 15분..30분..한시간…
돈이 나오지 않았음..
당시에는 정보 교류를 하면서 돈이 나오는 사이트들만
썻기에 환전이 안나올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백 이백도 아닌 이천만원은 포기할수가 없었음ㅋㅋ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양방의심으로
유선연락을 기다리라고 했음.
지금은 뭐만하면 장 까고 동영상 촬영 하고
양방들이 잡히기 너무 쉬운데
당시에는 장도 잘 까지 않았음
그렇게 사이트들하고 통화를 하는데
하루 이틀 대화해본것도 아니고
전직 사이트출신 직원들도 있어서
우린 사이트들의 특징을 잘 알기에
무사히 환전은 잘 받았음.
그렇게 매일 매일 돈 복사를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본업을 하고 늦게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 사람 7명중 4명이 출근을 안하고
연락이 안되고 있다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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