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 썰 썻는데 연재게시판

못가서 꼬무룩 해졌는데 

한 번만 썰을 더 풀어 보기로 마음먹음

앞글에도 말했듯이 본인은 ㅌㅋ ㅍㅅ ㅁㅇ을

제외한 돈이 된다 하는 불법 일중에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불법일을 해봤음

그중에 소개 하는일은 양방 사무실

돈이 많은 선배가 있었는데

매일 도박을 찍고 유흥을 즐기고

명품 쇼핑을 하고, 

통장이 마르지 않는 형이 있길래

“형 요새 뭐하시는데 돈이 그렇게 많아요”

‘나 요새 양방치잖아’ 

당시 나 또한 돈을 어느정도 벌고

도박을 미친듯이 했지만

돈 욕심이 많은 나이였기에

좀 가르쳐 달라고 나도 같이하자 부탁을 해서

양방 사무실에 출근을 하게 된다

국내에는 과거, 현재에도 많은 사무실이

있지만 운영을 하거나 일하는 지인은 주위에 없었기에

해보지 못했지만 좋은 기회다 설렜던 맘이 있다.

당시 우리 사무실은 

스포츠 

동투 동시간투폴

동쓰리 동시간쓰리폴

걸치기 

카지노

입플, 첫충 매충 루징 작업

스포츠+카지노 두개를 다 하는 사무실이었다

사무실에서는 교육을 해주고 정보를 제공해준다 해서

몇일 동안 일할 명의들을 구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월 사용료 xx만원을 준다 약속 후

휴대폰을 개통하고 뱅킹을 심어 

명의 5개를 준비 후 첫출근을 한다.

스포츠는 경기가 특정 시간에 

몰리고 배당 변동 프로그램이 빨간불이

들어오면 베팅을 하기에

첫 시작은 카지노였다.

“여기 여기 여기 가입 쫙 다 해놔”

출근 후 가입할 목록 리스트를 받으며

명의 정보들을 정리 후 

가입을 한차례 한 후 

입금을 시작했다.

당시 해외사이트 20+5 30+10

이런 쿠폰들이 매주 몇차례 들어왔는데

가입 후 일을 한시간 했나?

수익이 30만원을 돌파한 것이다

가입 충전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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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것만 했는데도

출근 첫 날 오래 일하지 않았는데

카지노만 하고도 하루 수익이 150만원을

넘겼던 걸로 기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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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연재 예정이지만

악용의 우려가 있기에

사이트 이름, 정확한 베팅 정보 방법등은

오픈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