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친구년이랑 맞짱뜬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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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이 내욕하고다닌걸 듣게된게
다른친구랑 커피먹구
친구들기다리면서 노래나 부르자길래
노래방을갔었는데 거기서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엌ㅋㅋ 알바하고있더라고 ~
어 ? ㅇㅇ이맞지 ?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 이뻐졌네등등
간단하게 안부인사주고받고
방안내받고 들어가서 노래부르려는데
그친구가 서비스라고 음료수 들고와서는
너혹시 김ㅇㅇ이라고알아 ?
이러는거야 ~~ 어 ? 이따만나기로했는데
너도알아 ? 이러니까
사실걔가 .... 몇일전에 아는오빠 술자리
갔다가 처음 만난앤데 니욕 엄청하고다니더라 ?
일단 같이있던 사람들한테는
내가 내친구고 걔가 그럴리없다고얘기하긴
했는데 그년이 너 남자친구
돈때매만나는거라고 남친아니고 원조같은거고
따로만나는애 3명더있다고 하더라 ?
거기다가 어머니도 딴남자만나고다닌다고
바람이 집안내력이라고 그지랄하는데
너네엄마랑 우리엄마랑 친구잖아 ?
뭔소리냐고 ㅇㅇ이얘기는 뭐 나도지금 연락안하니 잘모르겠지만 걔가그럴리가없지않냐고
근데 ㅇㅇ이 어머니랑 우리엄마랑 고등학교동창
이라고 개소리하지말라고 아무리 뒷담을
까고싶어도 처음본사람앞에서 친구 부모욕을하냐고 미친거아니냐고 하고
그자리에 있기싫어서 나왔다더라고 ㅋㅋㅋ
나한테 SNS로 연락했는데 내가안봣다고 ...
확인해보라는거 .... 와 ㅅㅂ 진짜 충격먹었다
씨ㅂ년이 아무리 소설을 즐기는 년이라도
이건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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