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친구년이랑 맞짱뜬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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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끔 만나서 근황얘기하고
같이 술도한잔하고 그랬는데
전이랑은 좀달라진건지 반성을한건지 ㅋㅋㅋ
허언증 개소리는 덜하더라고 ㅋㅋㅋㅋ
뭐물론 입증안될 개소리들은 몇개있긴했음
아직도 부자집 딸련 코스프레중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같이몇번 만나다보니 주변사람들도
보게되고 그렇잖아 ? 그때당시 남자친구를
우연찮게 그친구가 보게되었는데
나이차이가 좀 나던 남자친구였거든 ..
참고로 저번 모 썰에도 말했듯이
10여년전 군대는 기다리는게 아니였음 ㅋㅋ
요즘 군대랑다르다 MZ들앜ㅋㅋㅋㅋㅋ
솔까 쫌 쓰레기 같을순 있는데
또래만나다가 군대갈때쯤되면 헤어진적도
종종 있긴했었음 ㅋㅋㅋ 내가자신이없기때무네
그뒤로는 군필자만 만나왔었고 ㅋㅋㅋ
무튼
술먹고 집들어갈때쯤되면 종종 남자친구가
차끌고 델러오곤했었는데
그게 아니꼬왔던건지 부러웠던건지 뭔지
주변에 개같은 소문을 내고다니더라고
그게 내귀에까지들려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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