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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친구년이랑 맞짱뜬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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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던 친구들이랑 멀어지니까

나도 점점 학교에선 인사하고 

밖에선 따로 안만나지게 되더라고 ...

딱히 큰잘못을 했던건 아닌데 안쓰러워서

다른친구들 만날때 몇번 같이껴서 놀기도하고 

내가좀 많이 챙겨줬었음 ..


우리집또한 형편이 좋은편은 아니나 

학생때부터 엄마친구가게 (횟집서빙)

알바를 했고 내용돈은 내가벌어서 사고싶은거사고 놀고 했었단말야 ?  뭐 물론 딸이 하나라 

엄마몰래 아빠한테 용돈좀 팍팍 

받았던것도 맞긴해  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호의가계속되니까 권리인줄알기 

시작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약속장소에 내옷입고나가는건 

일도아니였고  우리집도몇번왔었거든 ? 

엄마한테 ㅇㅇ이한테 옷빌리기로해서요 

하고들어와서 자연스럽게 내옷쳐입고 내화장품쓰고 문자하나 띡보내놓고 그랬었음 

(폴더폰 시절 ㅋㅋㅋㅋㅋ )

내가 나없을때 그러는건아니지않냐고 

아무리 친하게 격없이대해도 최소한 예의는

지키라고 대판싸우고 


나도 이친구랑 쌩을깠음 ....  그렇게 

몇년이지나고  우린대학생이되었고 

이년한테 되게오랜만에 연락이온거야 


뭐 악감정까지는 아니였어서 적정거리 유지하면서  가끔 만나서 같이놀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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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춘삼도이님의 댓글

지금까지의 허언은 그냥 주변에 있을법한년이군요 난 아주 제대로 병걸린애만낫엇는뎈ㅋㅋㅋㅋ아직도치떨리고 소름돋음..

오공춘삼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그냥 간단한것중 하나가 성폭행당햇다 성추행당햇다 부모님앞에서성추행당하는데 부모님이자기를 쌩깟다
결혼했다 이혼햇다
앚 천하의미친련이엿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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