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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강했던 65g컵 내연녀-3 갈등 그리고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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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름 연애한다고 꽁냥꽁냥 붙어있었고 

주말에 S양 집에서 거하게 한판때리고 쉬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더라. 내가 누 하는데 S양이 내 입막고 

오빠 잠깐만 하더니만 인터폰으로밖에 보더니 

하 이러더라고. 


그래서 누군데 하니까 전 남친이라고하는거야 

저렇게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밖에 앉아있다가 간다는거야

그래서 이런 씨발놈이 하니까 그냥 하지말라고 

오빠는 그냥 가면 그만이지만 저 새끼는 계속와가지고 나 괴롭히는데 

그게 무서워 하길래 

그럼 경찰에 신고해 요즘 스토킹 범죄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데 

하니까 아 알았어 하고 지가 신고하더라.

몇분있다가 경찰차 왔다가고 밖은 조용하더라고..


그렇게 지나가는줄 알았는데....

하루는 평일날 S양 집에 방문했고 

그냥 밥만먹고 다음날 출장있어서 다시 가봐야해서 

나와서 주차장에서 시동켜놓고 담배피고있는데 

어떤놈이 슥 오더니만 이거 차주세요? 하길래 

네 하니까 혹시 S양 남자친구세요? 하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저번에 경찰신고받고 쫒겨난놈입니다 하길래 

이새끼봐라 하니까 잠시만 진정하고 자기얘길 들어달라는거야..


그래서 들어봤더니............


와... 와....

3년된 남자친구더라...고 하더라..

그래서 본인만 남자친구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예요? 정리됐는데? 물어보니

카톡 다까면서 이것보시라고 오늘도 연락했다고.. 

그래서 아니 그럼 그때 경찰이 찾아왔을때 카톡보여주고 이렇게 저렇게 하셨음 되는거 아닌가요?

하니까..

자기가 S양 양을 더 좋아하고 지금 저 사는 집도 자기가 해준거다. 월세도 자기가 내주고있는거다.

내 이름이 OOO 이다 못믿겠으면 올라가서 계약서 확인해봐라.

여튼 자기가 장사하는데 요즘 장사가 어려워서 이 집 계약끝나면 빼야할것 같은데 

그걸 얘기하니 지금 자기 쫒아내는거냐고 자긴 어디서 지내냐고 하길래 

지금 자기 사는집으로 합치자고 했다. 근데 자기는 아직 동거할 생각이 없고 

부모님한테도 혼자 산다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하냐 해서 

그럼 결혼하자 하니까 아직은 아닌거 같다. 나 화났으니까 당분간 연락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됐다는 거임.. 그 와중에 날 만나거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 죄송하다 나는 싱글인줄 알고 만났다 하니까 별로 개의치않더라.

이제 연락안하겠다 하고 후다닥 도망침.. 

그렇게 연락안하니까 먼저 전화가 오더라

왜 도착했다고연락안해? 하길래 

너 나한테 숨기는거 없냐? 하니까 없어 하는데 지도 뭔가 쎄한게 느껴졌나보더라고..

그래서 암말 안하니까.. 오빠.. 이러길래 그냥 그만하자 하니까


속인거 미안하다 나는 정리하고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

자기 한번만 믿어달라 한달내로 정리하겠다. 그남자랑은 6개월정도 관계도 안했고 

나는 남자친구로 생각안한다 하길래.. 

속는셈치고 그래 정리되면 연락해 하고 말았지..


그렇게 또 만나다가 내가 현지에서 친구먹게된놈이 있는데 

그놈아 소개시켜줄겸 같이 자리를 하는데 그 친구가 S양 보고 갸웃갸웃 하더라고..

그렇게 자리가 끝나고.. 몇일뒤 친구놈이 차 한잔 하자 하고 연락오더라고..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먹자야 내 얘기 잘 들어. 니가 만난다는 여자얘가 얘 맞지하고 

사진보여주는데 무슨 동호회? 그런대서 단체로 찍은 사진이더라고 술자리에서.

어 맞는데 하니까.. 친구가 하... 하더니만..


야.. 얘 8년된 남친있어... 사진속에 이 남자가 얘 남친이야 하는데..

형들..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먹어.. 

뭐라 할말이 없더라.. 그럼 나는 써드였던거지...ㅋㅋ 

나도잘한거없는데.. 진짜 대찬년이더라..


넌 어떻게 알았냐 하길래 

S양이 외모자체가 이쁘니까 동호회에서도 유명했고 

예전에 몇번 다같이 술자리해서 기억난다 

S양은 늦게와서 자길 기억못할지모르겠지만 자기는 기억한다 하면서 얘기하더라고..


충격먹고 숙소에서 멍때리고있는데 

연락와서 친구 잘 만났어 뭔 얘기했어? 하길래..

너 김OO 아냐 하니까 갑자기 암말 안하더라..

내가 말좀 해봐라.. 하니까 

오빠 미안해.. 오래된 남친하나있는데 가족끼리도 알고 뭐 그러는데 자기는 걔랑 더 갈생각이 없다 

또 똑같이 반복하더라. 


그래서 너 뭐하는 얘냐? 그때 그 경찰부른놈 또 8년짜리.. 또 누구있어? 하니까 

이제 없다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끝내자 하니까 암말 안하더라.. 


내가 압축해서 적어서 그렇지 저게 1년동안 일어난 일임...

그렇게 연락끊고 사는데 한달뒤쯤? 주말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더라.

일때문에 전화많이 와서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OOO 과장님 번호 아니세요? 

맞는데 어디십니까 하는데 느낌이.. 아 친구시켜서 전화했구나..

유치하기도 하고..웃겨서.. 바로 옆에 S양있죠? 바꿔주세요 하니까 

네 하고 바로 바꿔주대?


전화받자마자 폭풍눈물하면서 보고싶다 어쩌네 하길래 

그래 일단 넘어갈께 만나서 이야기하자. 하고 

넘어가서 얘기했는데 다 정리했따. 오빠 이혼하라고안할테니까 

그냥 우리 이렇게 만나자 하길래 내가 이거 거부했다간 

우리 본가로쳐들어올것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했음...


그때부터 관계가지면 엄청난 성욕을 보이더라..

그 성인용품.. 나도 몰랐는데 진짜 이것저것 가지고있고 

아예 나랑같이 누워서 성인쇼핑몰 들어가서 이거써볼까 

내가 이거 입으면 이쁘겠지 이러는데 진짜 존나 꼴림..


딜도를 존나 좋아하셔서 애무할때 꼭 딜도가 있어야함..

딜도로많이 달궈주면 물이 엄청나옴.. 그리고 꼭 그걸 입에 물려줘야함.,. 

이건 영상도 있는데 올렸다간 나 철창가서 추억으로 남겨야할것 같아...


그리고 예전엔 평범하게 관계하고 쌀때도 그냥 배에 쌌는데

언제부터 입에 싸달라 얼굴에 싸달라하고..

조금 지나니까 아예 OO이 ㅂㅈ에 싸주세요 하더라..

알고보니 루프? 뭐 그거 해서 피임을 확실하더라고.


근데 난 안에싸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내가 전 글에도혀에 싸는거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래서 내 취향 얘기했더니.. 관계하다가 내가 나올것 것 같아 하면 

항상 혀를 쭉 빼줬음.. 


그렇게 진짜 ㅇㄷ이란 ㅇㄷ은 다 해보고 사는데 마지막이 다가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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