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강했던 65g컵 내연녀-2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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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친구랑 이어줄라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
그렇게 그냥 술먹고 오빠동생으로 지내는데
하루는 비가 엄청왔어. 대리를 부를려고했는데
시간도 새벽 4시 이러니까 대리가 안잡히더라.
그때 나는 꽤 먼거리를 가야하는데 비오고 하니까
추가요금붙는게 이거 뭐 방잡고 자는게 낫겟다 싶더라고.
그래서 그냥 모텔보고있는데 S양이 보고
방 잡지말고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고하대?
오 떡각? 하고 갔는데 그날은 별일없었음..ㅡㅡ
오히려 집 개판이길래 술먹고 이게 뭐여 하고 내가 다 치워줌.
그때 속옷사이즈 봄 ㅋㅋㅋ
그렇게 술먹고 지내는데 하루는 같이 영화를 보자네?
원래 손님이 같이 보자고 했는데 그냥 같이 보기싫고 마침 보고싶었던 영화라
같이 보자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봤음..
그날 술마신는데 또 비가 존나 오더라.
S양이 나한테 오늘 비 많이 오는데 어쩔꺼야? 하길래
지금부터 대리잡아봐야할것 같은데? 하니까
그냥 우리집에서 자고가 하길래
저번처럼 다른방에 이불깔아줄려나보다 하고
그래 그러자 하고 편하게 마셨지.
그렇게 집에 가서 한잔 더 하고
이제 할말도 없고 좀 지치는 시간이라
너 먼저 자라 난 영화좀 보다 잘께 하니까
알았다하고 씻으러 가더라.. 진짜 그때까지 별 생각없이 쇼파에 앉아서 보고있는데
씻고 나와서 쇼파밑에서 머리 털털털 털더라.
내가 장난치면서 에이 물튀잖아 하니까
오빠 나 머리 말려줘 하는거야..
그것도 아무생각없이 윙윙 말려주는데
이렇게 고개 뒤로 꺽으면서 날 빤히보는데..
그때 키스안하면 병신이지..
바로 키스 들어갔지..
키스 좀 하다가 ㄱㅅ 만지는데..
진짜 크더라...내 손이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만큼 큰손인데
진짜 꽉 차더라.. 살면서 전 여친들 C컵이니 꽉찬B컵이니 만나봤는데
수준이 다름..
그리고 허리는 나름 잘록해서
나도 모르게 와 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이것때문에 허리 아파 하면서 지 가슴 만지는데 진짜 존나 꼴렸음..
바로 본 게임 들어갔는데 걔가 진짜 내가 만나봤던 사람중에 제일 이뻤음.
그래서 얘가 그냥 술김에 한번 주는구나 싶어서 입으로도 해달라고 못했음.
그냥 만져달라고만함..ㅋㅋ 존나 소심한 새끼임..
진짜 존나 이쁘니까 계속 입술 빨게되더라.
그렇게 뜨밤보내고 난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재워놓고 나왔는데
한 11시쯤 연락오더니 일어났다 하더라고.
그리고는 아 오빠 왜캐 입술빨았어 다 부르텄잖아 하는데 그말 조차 존나 꼴렸음..
그때부터 만나면 ㅅㅅ 했는데
관계가 애매한거야,.. 난 유부남이고.. 걘 싱글이니까..
얘는 날 어떻게 생각하나 그냥 엔조이로봐야하나..
생각이 많더라고..
얘도 사람 상대많이해서 눈치가 장난아닌데
내가 ㅅㅅ하고 멍하니 하늘보고있으니까
왜 생각이 많아? 하면서
오빠 앞길 막을생각없고 그냥 오빠 좋아서 그런거니까 너무 맘 쓰지마 하는데
왜.. 나쁜짓하는지 알겠더라..ㅎㅎ
그렇게 ㅅㅅ한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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