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강했던 65g컵 내연녀-1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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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또 어제 돈 꼬라박고
시간이 남아서 썰풀러왔어
이거는 내가 결혼하고 주말부부할때 겪은 이야기임.
상대편 여자얘 얘기하면 살짝 신상이 나올수있는데 모른척 해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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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금 자영업으로 하루하루 빌어살아먹고있지만
과거에는 건축엔지니어(라고 쓰고 노가다)였음
대학교 건축공학과 나와서 남들처럼 쌍기사들고
멋들어지게 건설회사 취직성공했으니
더우면 더운대서 일해 추우면 추운대서 일해..
ㅈ 같아서 때려치고 중소 플렌트업체로 이직했는데...
여튼 해외공사 존나뛰고 경력좀 쌓고 국내업체로 이직했음.
그렇게 이직하고 접대를 존나게 다녔지.
그때 갑 업체 소장이 착석바를 존나 좋아했음.
느낌상 발기가 안돼서 그런듯..
여튼 그렇게 바를 열심히 가서 접대했는데 그때 s양을 만나게됨.
그때는 그냥 손님 종업원사이였고 몇번가니까 안면트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당시에 하던 폰게임이 있었는데 별로 유명하지않았음.
걔도 그걸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서로 번호주고받고 게임내에서 아이템보내기 뭐 그런거나 하고있었음.
그렇게 지내다가 그때 있던 지역에 1년 선배가 살아서 그 선배랑 술을 마시고
그 형 동네에 있는 그냥 모던바를 갔는데 s양이 거기있네?
반가움 마음에 인사하고 또 존나 마시고 꽐라되고 필름끊기고..
그렇게 몇번가서 인사하고 그러고 말았지..
또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고
아까 말했던 갑 업체랑 다시 일하게 되서
그 소장데리고 접대하러 다른 착석바를 갔는데
어라?
s양 또 거기있네? 그때부터 인연이네 뭐네 하면서 조금 친해지고
사석에서 밥먹고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지.
진짜 걔가 어떤 느낌이냐면 에일리닮고 몸매도 에일리 스타일임..
약간 외국 느낌.. 뭐 그런..
그렇게 지내던 와중에
내 불알친구도 바 좋아하는 놈이 있어서
걔가 놀러온김에 다른 착석바를 갔는데
어라? 그래 또 만나거야..
근데 내 친구가 s양 맘에들었는지 msg 쳐가면서
존나 썰을 풀더라고 ㅎㅎ
나는 그때까지 마음이 없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지냈는데....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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