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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부] 대리기사의 길 ㅡ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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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맥주집에서 얘기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집에 갈 시간도 됐고 좀 무섭기도 했다
맥주집이 어둡고 분위기도 좀 나랑은 맞지 않았다
난 술도 조아하지 않아서
1잔 시켜 한모금 정도 마시다
대충 그렇게 시간보내다 나왔구
난 혹시 나한테 돈 주면서 하자고 하면 어떡하지? 기대를 했다
왜냐면 카페에서 만난형도 대리기사 하다 여자 만나서 엔조이로 즐기고 또 뭐뭐머 말을 들은게 있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형은 구라인거 같다
왜냐면 청주 사는 형인데 샤워도 안하고 만화방에서 자구.. 1번 봣는데 딱봐도 허풍 심하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좀더 살 붙여서 얘기한 느낌이었기에..
아무튼 그렇게 기대했는데 한남동 애들있는집에 가겠다는 것이다.
난 에라이-- 빨리 데려다 주구 팁이나 달라 해야지 생각 하고
그냥 손만 잡고 운전하는데 
갑자기 옥수동쪽 빌라 같은거 있는 한적한 곳 길가에 차를 세우라는 것이다
차를 세우고  난 여기다 세우고 가면 되냐고 물으니깐
먼저 알아서 지갑에서 25만원 주길래 받고..  감사합니다 하고 쳐다 봤는데..  아무반응이 없길래
순간 이거 머지 생각하고.. 혹시나 해서 연락처 알려줄수 있냐고 물으니 그건 안된다고해서 
네 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고 뜸을 들이는데
차에서 내리더니 뒷좌석에 잠깐 타라는거다
그래서 뒷좌석에 탓고 키스를하고 가슴에 손을 넣고 겁나 만졋는데 흥분을 한건지.. 연기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숨소리가 빨라지고. 
여사장이 내꺼 아래꺼 만지면서 손으로 해주길래
나도 한손은 여사장 가슴 만지고 한손으로 아래 만졌는데
또 깜짝 놀랏다
왜냐면 아래털 제모를 했는지 털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진짜 태어나서 수술한 가슴
 제모한 여자 아래를 첨으로 만졌는데
왠지 갑자기 성욕도 떨어지고.. 좀 먼가 이상하고 ...
결국 관계 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진짜 돈있으면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도 수술한다는걸 말로만 들었지. 처음으로 내가 느끼니깐....

이분이 얼마나 대단한 사업을 하는지 돈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이상하다
왜 나같은 놈이랑 그랬는지...
돈있으면 호빠 가도 되고 얼마든지 남자랑 즐길수 있을텐데..

대리기사 하면 대부분 말없이 운전만 하지. 저런적은 딱 한번이엇고.. 불륜은 정말 마니 만난거 같다
뭐 남들은 운전하는데 뒤에서 관계 햇다는데(못 믿겠음)
 난 키스하고 가슴만지는 손님까진 있었던거 같다

대리기사 하면
 매일매일 입금되는 재미가 있었지만..
그래도 편히 사는 지금이 더 좋네요

글구 맨처음에 매년 1억정도 잃었다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네요
매년 5천에서 2천사이 잃었네요
주식 파생상품으로요  코인은별도구요
저에겐 슬롯이 제일 잘 맞는거 같아요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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