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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2부] 대리기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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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을 웃으면서 터치하길래

솔직히 나도 나쁘진 않았다

매일 피곤에 쩔어 살다보니... 여자면 다 좋았던거 같다


어쨋든 난 말을 돌려 경유비 얘기를 꺼냈는데

지갑에서 먼저 2장을 꺼내 주는것이다

10만원을 주머니에 넣고 감사하다고  이정도면 충분하다 말했는데 자기는 돈이 너무 많다고

더 필요하냐고 묻길래

돈이야 많으면 좋죠 라고 대답을 하니깐

기다렸다는듯이

자기 부탁을 하나만 들어쥬라는것이다


난 예의상 무슨 부탁이냐고  물었는데

본인이 애가 2명인데 이혼을 했고 그래서 애들은 지금 집에서 자고 있다는둥... 집에 아줌마가 있어서 안들어가도 되고

자기집이 하나더 있는데 맥주집에서  한잔 하면서 얘기를 들어주면

일당을 챙겨 주겠다는 것이다

뭐 힘들게 일하느니.. 차라리 맥주나 마시겠단 생각에

가능할거 같다 말을 하고

운전을 하는데 여사장이 계속해서 터치를 하길래

나도 그냥 밑져야 본전이단 생각에 그 여사장의 손을 잡앗는데

내손을 자기 가슴쪽으로 가져가는것이다


근데 진짜 깜짝 놀랐다

난 지금까지 수술한 가슴은 만져본적 없는데

봉긋하고 탱탱한게 처지지도 않고 평상시 만졋던 거랑 느낌이 완전 달라서 계속 만졌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했다

수술하면은 느낌은 오는지...

그렇게 다시 청담동 영동대교쪽 맥주집에 가서 얘기를 30분정도 했는데.....


이어서 좀있다 쓸게요

폰 이다 보니 손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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