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과 슬롯나라를 접하고..

나의 첫 슬롯 입문은

섯다판 끝나고나서 친구가

플레이테크에 산타나오는 구매게임

조지고 있는거보고 시작했어

처음에는 사기 아니야?

그거 할바에 바카라나 스포츠가 낫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그래픽 때리는게

신기했던 것 같아 이 때 당시에

친구가 보통 20만구매~100만구매 이렇게

때렸던 것 같은데 내가 쓰는 토싸에서 시작했어

친구와 같은 사이트를 쓰고 있었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똑같은 게임으로 시작했고

나도 산타구매하면서 시작했어

처음에 주머니도 두둑하겠다 

친구가 40구매 때리는데 200~300씩 터지겠다

나도 스포츠 먹을 때마다 짜투리로

10~20 이렇게 구매하는데

처음에 바카라개념으로 생각을 잘 못 한것같아

마틴 때려서 구매하고..

어디 씨발 족보도 없는 플레이테크

구매게임을 100만원 넘는거 구매하고

당연히 개씹빨리고 슬롯세계에 입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