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과 우정 그리고 사랑 그때 그시절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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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저는여러분들의귀염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게시물검색 댓글검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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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생생하다
우연히 본 구팀장이라는 슬롯방송
프라그마틱이라는 슬롯
게임들을 추천받아 하나씩 하는데 모든게임들이
재밌어보였다.
2천원 베팅으로 200만원이 터지는 모습을 보고는
프라그마틱을 해보고자 사이트에 가입을 했고
조작이 아닐까? 이거 출금은 되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10만원만 해보기로 한다.
방송에서 봤던 게임들을 하나씩 해보기 시작했고
개집에서
프리진입을 할때마다 그 어떤 도박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짜릿함이 느껴졌고 큰 금액이 나올까라는 기대감으로
가득차올랐다. 하지만 현실은 100배조차 안나오는
배당들만 나왔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었던 것 같다.
5일차에
올림푸스에서 100곱이 떨어졌을때
심장이 멈춘듯 했고 한순간에 1000벳
2300배가 나오며 잊을 수 없는 도파민을 맛보게 된다
매일같이 20 30만원씩 넣으면서 돈을 잃었고
다른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슬롯나라를
알게되어 가입하게된다.
아무래도 먹튀를 무시할 수 없었기에 안전한곳에서
하고자했었고
보증금이 걸려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안심했었다
그렇게 알슬롯을 나의 제휴 첫번째로 가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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