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눈한테 안된다 ( 섯다 사기도박 당한 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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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내 글 좀 읽어본 형들이면
내가 어릴 때부터 섯다에 미친놈인거 알거야
작년까지도 진짜 많이 치러다녔는데..
우리 동네는 고1때쯤부터 섯다열풍이 진짜
미친듯이 불어서 학교에서도 치고
학교 끝나면 DVD방 , 노래방 , 공원 , 모텔
등에서 섯다를 진짜 매일 매일 쳤어
섯다를 치기위해서 알바를 하고 노가다를 하고
스포츠 배팅을 까고 그랬을 정도야ㅋㅋ
근데 처음에는 판돈 천원 한장게임으로 돌렸는데
(판돈 천원을 내고 한장을 받고 배팅을 한 후에
나머지 한장을 받아서 배팅하는 시스템)
이렇게 칠 때에도 고등학생들끼리
앞상을 20만원 이렇게 정해두고 쳤어
열리는 날에 깊은 애들은 하루에 200만원 300만원
잃고 시간 좀 지나면 판돈 올려서 죽은사람들끼리
깊은 판 진행하는데 나도 섯다에 미쳐있다보니까
진짜 매일 매일 20만원 30만원씩 들고 원정다니고 그랬어
이게 근데 판이 점점 커지니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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