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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의 유흥 일대기 본편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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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준 민지라는 친구의 얼굴을 보고 나는 순간 멍해졌다.

내가 암만 상처를 받았다곤 하나 한순간에 반하는 여자애는 몇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나는 정말 좋다 생각하며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나의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낼 대상으로 민지라는 애를 속으로 생각했고 


나는 들어가자마자 별다른 말없이 옷을 탈의하고 씻었다,

그리고 그 민지라는 여자애에게 씻으라고 얘기하였고 그여자애는 별다른 말없이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10분정도 지난뒤 여자애는 화장실에서 나왔고 나는 침대로 오라는 제스처를 했고 그여자애는 내옆에 누웠다.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나에게 마사지해줄까 라고 물었고 나는 어 라고 말하며 뒤로 돌았다.

그렇게 내 어깨와 등을 마사지 해주던 민지라는 애는 나에게 이렇게 예약을 많이 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나를 일전에 보았던 적이 있냐고 물었고 나는 없다고 짧게 대답했다.


나름 마사지를 잘하는 애여서 나는 말없이 30분동안 마사지를 받았고 30분뒤에 그 여자애가 나에게 오빠 나이제 힘들어 라고 얘기하며 내 옆에 자기 몸을 포개며 누웠다.

나는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짧게 하였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렇게 각자 휴대폰을 보며 시간이 30분정도 흐른뒤 그여자애가 나에게 오빠 무슨일 있었지? 라고 물으며 들어올때부터

오빠 얼굴이 굳어있다고 얘기를 해주었고 나는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만 설명한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ㅅㅅ를 하였고 

관계가 끝난뒤 여자애는 나에게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은 사람은 처음이라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나에게 물었고


나는 그냥 가만히 나랑 오늘 하루동안 지내면 된다고 건성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고 여자애에게 커피마실래 라고 물었고 여자애는 본인도 마실거 필요하다며 본인이 커피 살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나에게 말을 하였다.


커피 주문후 우리는 또다시 ㅅㅅ를 하였고 나는 관계가 끝난뒤에 한숨을 푹 내쉬었고 여자애는 뭔지 몰라도 오빠 상당히 안좋은일을 겪었구나 라고 얘기하며 나를 안아주었다.

나는 잠시 마음이 울컥했고 그여자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암만 돈으로 산 시간이고 나에게 권리가 있다지만 내가 싫수를 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었고 미안하단 말은 못해도 나는 여자애에게 허그를 하며 꼬옥 안고 누웠고 그여자애는 나의 마음을 안것인지 가만히 안겨서 누워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몸을 포개어 있다가 커피가 왔고 내가 커피를 문밖에서 가져왔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고 내가 여자애에게 나 오늘 한숨도 못자고 와서 피곤하다고 얘기했고 여자애는 나에게 우리 오늘 시간많으니까 조금 자라고 얘기를 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잠시 눈을 붙힌다는 생각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눈을 감았다. 그러자 금새 내옆에 누운 여자애는 내몸을 안고선 본인도 잠에 들었다.


그렇게 2시간이 지난뒤 나는 알람소리에 깨었고 알람소리가 작았던 모양인지 여자애는 잠에서 깨지 않았다.

나는 그냥 뭔지 모를 생각에 여자애의 머리카락을 살포시 넘겼고 볼에 뽀뽀를 하였다.

그렇게 혼자 휴대폰을 보며 30분정도 있자 여자애가 일어났고 나에게 언제 일어났냐고 물으며 미안하다는 말을 하였다.


나는 여자애에게 뭐가 미안하냐 라고 물으며 전혀 신경 안쓴다고 말을 하였고 여자애는 그래도 오빠가 돈을 냈는데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 말을 해서 나는 크큭 웃으면서 그런거 굳이 일일이 신경쓰는 사람아니니 별생각다한다며 얘기를 하였다.


우리는 일어나자마자 ㅅㅅ를 했고 정말이지 이친구와의 관계는 내가 미칠듯이 좋았고 특히 자세와 몸매 그리고 얼굴이 너무나 내 스타일이였기 때문에 나는 전날의 기억은 생각도 안나고 즐겼다.


그러다가 배가고파져서 같이 밥을 먹기로하고 우리는 소갈비찜을 시켰고 여자애가 밥조차도 본인이 산다고 나에게 돈꺼내지말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여자애에게 암만 그래도 이렇게 너 돈써도되냐 라고 물었는데 어차피 오늘 오빠만 끝나면 나도 일 끝나고 편하게 일하는데 이정도는 본인이 쓸수 있다고 말하며 나에게 별거 아니라며 웃으며 주문을 해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밥을 먹고 배가 빵빵해진 상태로 침대에 드러 누웠고 나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하며 로맨스를 즐겼다.

그렇게 시간이 점점 흘러 끝나갈 때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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