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관리자 알선 별짓 다해본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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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전 청x 이라는 사이트가
우리 또래에서 꽤 유명했어
거기서 가족방 매니저를 하고
거기 사이트에는 댓글왕이라는 이벤트도 있었어
겸영하면서 돈을 굴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
여기서부터 내인생은 참 꼬였어
댓글왕 포인트도 결국 롤링을 해야해
점점 잔머리를 쓰기 시작한거지
세시간 ?인가 동안 열심히 댓글 달고
2만포인트를 주면 롤링을 하다가 꼴면 화가나서 재입 재입 재입 무한재입을 하는거지
그렇게 결국 뿅맛을 느끼고 미친듯이 돈을 넣고
주급 받으면 또 넣고를 시작해
미련하게도 신은 날 돕지않았어 그후로
단 한번도 ,
근데 사람이 도박에 눈을 뜨니까 미치겠더라고
돈이 없으니 할머니 지갑에도 손을대고
또 돈을 끌어모으려고 번개장터 사기쳤다는 핑계로 어머님 아버님께 돈을 받고
물론 나한테 주시지는 않으니 친구들 계좌를 빌리고
멍청하기 짝이 없었어
그렇게 그 사이트 가족방이 폐지될때까지
계속 저런 삶을 살다가 어느순간 내가 20살을 바라보고 있더라고
물론 저때도 정신을 못차렸지 또 돈을 어디서 벌어서
토사장님께 바쳐드릴까 하는 생각에
다른 일 하나를 소개를 받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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