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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였던 노도누나 그리고 쓰리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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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넴이 맛있게 먹자이네..

그 여자가 아니라.. 돈을 맛있게먹자입니다....

(글쓰다가 잘못 클릭해서 두번 날려먹어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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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날 츄릅짭짭 맛잇게놀고 

연락처 주고 받다가 그 뒤로 회식하고 몇번 

노래방에서 만났는데 스킨쉽을 다 받아주는데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어떡하다가 손이 가운데 갔는데 

존나 인상 찡그리길래 비싸게구나 싶더라..


그렇게 몇번 만나고 연락해보니 

우리집이랑 5분거리에 살더라..

그래서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고 그랬음.


그러다가 새벽 2시인가 존나 술 꼴아서 

근처 술집인데 나오라고 하길래 가서 먹고 4시쯤 가게 마감이라고 해서 나왔는데 

갈데는 없고 해장국집 가자니 이 누나 옷차림이 누가봐도 노도라 

챙피하기도했음., 내 맘을 알았는지 자기네 집에가서 먹자고 하더라.


떡각나오나 발기한 마음으로 갔는데..

와......

시발 와.........


무슨 화장대에 대놓고 딜도가 떡하니 있더라..

아주 불끈불끈한 모습을 하고...


이거 오늘 진짜 각인가 싶어서 계속 술마시고 살살 터치하는데 반응이 영 아니더라..

술만 떨어져서 대충 마무리하고 그날은 후퇴했음.


여담이지만..

살면서 집에 세탁기 없는 사람 처음봤음..

집에 세탁기없길래 빨래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속옷은 손빨래하고

나머지는 모아놓으면 세탁소에서 수거 배달해준다고 하더라고

지금이야 세탁서비스가 일상화지만 그때는 끽해야 드라이나 맡기고 이불이나 맡기던 시절인데...

그리고 냉동실에 담배를 보루로 보관하더라..

담배없길래 사온다고 하니까 나한테 냉장고에 있다고 하길래..

보통년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렇게 물러나고 쉬는날 오후에 연락오더니 

자기 아는 언니네 와있는데 놀러올 생각있냐고 하더라.

밥도 안먹고 배고파서 겸사겸사 간다고 하니까 그 집도 우리집 근처라 

편하게 갔지. 갔는데 처음만났던날 같이 들어왔던 누나더라고..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고있는데 

집주인 누나 남친연락와서 지금 오다고 하길래 일단 파하고 나왔음

한잔 더 하자는데 어디 가기도 귀찮고 해서 우리집가서 마실래? 하니까 

누나가 좋다고 하더라. 그렇게 우리집에서 마시는데 

내가 집을 좀 갬성적으로 꾸미고 사느걸 좋아함.

나름 외국생활해서 밋밋한 집보단 느낌있게 사는거 좋아해서 소품이나 

이런것 저런것 꾸미고 사는거 좋아하는데 


나보고 생긴것과 다르게 산다? 이런 이야기하면서 영화틀어놓고 

술 마셨음. 그러다가 누나가 잠들어어서 쇼파에 눕혀놓고 이불 덮어주고 

나는 앉아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영화계속보고있는데....


손가락 아파서 쫌만 쉬다 올꼐요... 이번엔 3편으로 끝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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