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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값 누나에게 성교육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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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살때의 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취업을 나가게 됩니더. 위치는 평택이였고 한 휴대폰 메인보드 하청업체였죠. 


2조2교대로 거의 쉴틈 없이 일만해야하는 좆소의 현실을 깨닫는건 얼마 걸리지 않았고 이당시에 조반장들도 병신들이라 취업나온 학생들에게 일몰아주고 지들은 편하게 쉬려는 새끼들 때문에 그만두는 애들이 엄청 나왔습니다.


저도 물론 그만두고 싶었지만.. 집에 저만 기다리는 자식..들이 없는건 당연하고 그냥 졸업전까지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모든 좆같음을 참고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당연히 친해진 사람들이 있었겠죠? 저는 여초쪽 파트에 걸려서 이모님들이랑 누나들이랑 많이 친해졌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랑 띠동값 나이차이가 나는 한 누나를 만나게 되었죠. 그녀의 이름은 나연(가명) 누나였고 저는 친근감의 표현으로 매번 띠동값이 나지만 누나에게 


"나연아 밥먹으로 가자!!!"

"나연아 현미경 언제끝나?"


이런식으로 반말을 했고 누나는 기분 나빠하지 않고 매번 웃으면서 저랑 농담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유교사상 꼰대들은 이런 저를 보고 싸가지가 없다니 어쩐다니 이런말들을 하기도 했었죠.


뭐 이런저런 시련을 견디자 주변사람들도 친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해주기 시작했고 이때는 우리둘의 사이에도 조금씩 알수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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