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20대 중반때 있었던 일이야

한 8~9년전쯤이겟다 ㅋㅋㅋ

친구소개로 연락하던 썸남이 있었어 ~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술도한잔하고 

영화도보고 그렇게 만나다가 

친구들 술자리에 썸남이 오게된거야 !!  

썸남은 5살연상이였고  키도좀있구

훈훈하니 잘생긴편이였어 

친구들하고 2차 3차 같이마시다보니 

친구 2명하고 나하고 썸남만 남아서 

4차를가게됫찌 ㅋㅋㅋㅋ

그때친구 한명은 시집을일찍가서 유부녀였고

한명은 솔로였는데  그 솔로였던 친구년이

"오빠! 둘이서만 꽁냥대지말고 새끼좀 쳐줘요 "

하는거얔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말이솔로지 이년 3년만난 남친하고

 헤어진지 3일차였거든 ㅋㅋㅋㅋㅋㅋ

그친구전남친하고도 친구였어가지고

야이씨 ㅇㅇ이가 울겟다이년아 이랬는데 ㅋㅋㅋ

괜찮아 그새끼 나말고 만나던어린년 있어 

이지랄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랑

물고빨고 다했을걸 ? ㄱ새끼  

인생뭐있냐 ? 나도 딴남자 ㅈㄴ 따먹고댕겨야지?

이지랄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직 썸남한테 내이미지가 그렇지않앗단마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화장실로끌고가서  적당히해 ㅁㅊㄴ앜ㅋㅋㅋㅋㅋ 하면서

신신당부를하고 자리로갔는데 

왠걸 ? 썸남이 친구불러도되겠냐는거얔ㅋㅋㅋ

친구년갑자기 화색이돌더니 콜!!!  이지랄해서

썸남 (편의상 오빠라고 부를게)  

이랑 나랑 친구랑 유부인친구는 

남편이델러온대서 가기로하구 신나게먹고있엇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화 금방올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