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의 슬롯나라 자게 입문기 part . 1 t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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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23년 6월 어느 날
본인은 슬롯도 열심히 토토도 열심히 딸도 열심히 했었다.
슬롯을 접한지 약 5~6년정도
다른 커뮤도 쓰곤 했지만 다른곳은 그냥 사이트를 쓴다 그 뿐이었고
다른 커뮤에 후기,이벤 등등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슬나 제휴는 쓰고 있었지만 자게? 이런거 들여다 보1지도 않았다.
그냥 사이트만 이용 할 뿐이었다. 그러나 내가 자게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6월 어느 날
친구와 거하게 한잔 빨고 노래방 가서 노도를 부르고
재미나게 놀다 집으로 귀가 중이었다.
나보다 친구가 많이 취했고, 같은 동네라 내가 집 앞까지 데려다 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새끼가 갑자기 객기 부리기 시작...
경영 : 집에 가자 느그 집 어디고 가자 쫌
친구 : 아 시발 모른다 그딴거 모른다
경영 : 느그 집 니가 모르면 누가 아노, 마 좀 가자 시간 늦었다.
느그 집 어디 방향이냐고 니 지금 많이 취했다 댈따 주께
친구 : 엄, 엄, 느그 엄
경영 : 야이 씨발새끼야, 머랬노 니 엄?? 엄??? 씨발럼아 쳐 도랏나?
(이 당시 친구는 사리분간 자체가 안 될 수준으로 취해 있었다)
이 때 친구의 팔뚝을 쌔게 내리 쳤다
친구는 아...씨발.. 과 동시에
나의 코를 가격 하였다. 술이 많이 취했지만 매우 극심한 고통에 코를 부여 잡았다.
나는 맞는 순간 코피가 줄줄줄 나왔다.
사실 많이 당황했다. 피가 그냥 줄줄줄 새는 수준이었다.
경영 : 마 시발 니 지금 내 칫나?? 니 술 취하믄 이런 새끼였나?
(오래된 친구이긴한데 30대가 넘어 만난게 약 7~8년은 흐른 뒤여서 매우 오랜만에 만났다)
친구 : 아 씨발#$^%$#^%$#^%#$^% 이후 못 들었다.
누군가를 화가 나서 고의든 우발적이든 폭행한다는것은 돈이 많아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뒷 수습이 가능하다. 나는 돈이 없다. 보복하지 않았다.
억울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합의금 물려주지 못하면 폭행치사죄는 형사건이라...
이후 일단 집으로 돌아왔는데 고통은 뒷전이고 매우 분노하며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친구 데려다 줄려고 했다가 팔 한대 친거 가지고 시발 내 얼굴을 때리냐고.... 내가 뭘 잘못했노!!!!!!!!!!!!
나중에 안 사실인데 친구는 팔뚝에 피멍이 들어 있었다. 나도 술에 취해 좀 쌔게 때렸던듯 싶다.
잘못한거 맞다.
다음날 병원에 가보니 코뼈가 골절이 되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눈 안쪽이랑 코뼈 쪽이랑 뭐 어캐 저캐 되어서 안구 근육들이 코쪽으로 빠져 나가면
한쪽 눈은 실명할 수도 있다는 위급한 상황............ 엑스레이가 말 해 주었다.
아무튼 수술은 2일 뒤 바로 진행 되었고
수술명은 "폐쇄성 비골 정복술"
수슬은 진행 했고 나는 대학병원에 1주일간 입원하게 된다.
그 입원 기간 1주일, 거기서 내 도박 인생의 전환점이 발생하게 된다........
아래는 그를 입증 할 사진이다. 당연하게도 저 사진의 주인공은 나다.
전신마취 하 수술 후 정신이 들고 병상으로 옮겨지고 난 후의 사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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