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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첫 원나잇 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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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가

나한테 그랬다

`아까 진짜하지 왜 안했어? 안한게 더뻘줌햌ㅋㅋㅋ`

진짜 뻘쭘해보였다 

근데 사실상 난 분위기메이커 같은거라 

몸은 좋다고해도 마음은 

그렇게 상남자가 아니였다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 누나 이따 들어가면 다 뒈진거야 ㅇㅋ?`

하니 자연스레 사이가 더 

좋아진거 같았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메로나 왕창 사들고

계산은 누나가 하고 나와서

` 아 담배담배 담배좀 사올게`

하고 다시 들어가서 

무슨 이산가족 찾는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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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돔 을 찾아서 

빠르게 계산했다

뭘산지도 모른채..

(언제나 준비성은 좋다)

`야 너 왜리 땀을흘려 ㅋㅋ`

하길래

` 누나랑 놀생각에 개흥분되서 그래 ㅋㅋ`

요놈의 입담은 어딜가지않는다 

그냥 빠개더라 

그렇게 다시 술자리로 들어갔는데

왠걸..

다들 짝지어서 놀더라 이미 개인플레이 상황

그렇게 아이스크림 나눠먹고

술도 더 먹고 

약간의 게임도 하고 

얼추 마무리 된 거같았다

다들 슬슬 나갈 눈치여서 

먼저 나가자고 했다

그렇게 계산하고 나가서 

담배피고 

얘기하고 

다들 망설이는 눈치였다 

다들 번호교환을 한거 같은데 

난 하지않았다 

그렇게 이제 집에가자고 

했더니 진짜 이상하게 ㅋㅋㅋ

다들 흩어졌다 ㅋㅋㅋ

그 싸가지는 그냥 서있었고

남자끼리 들도 찢어지고 ㅋㅋㅋㅋ

모두가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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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겼다

싸가지는 안가길래

` 누나 왜안가? 아 ~ 더놀고싶구나

내가 좀 재밌긴해 `

했더니 

` 술이 부족한거 같아서..`

난 거의 술 80퍼 정도 찬거 같았다

그래도 내가 누구냐

이런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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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그럼 술 한잔 더 할까? 간단하게`

`어디서 먹게? `

이래서 빠르게 짱구를 돌리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안될거 같고

.

.

`편맥? (편의점에서맥주)`

진짜 그냥 간단하게 먹을려 했다

술이 안들어갈거 같아서

그러더니 

` 내일 출근 안해?`

라는 질문에 개백수지만

` 아 누나랑노는데 연차 한번쓰지`

하니 ㅈㄴ 좋아하더라 ㅋㅋ

누나가먼저

` 시간도 많이 늦고 1월1일인데

오늘 같이있을래?`

하길래

` 뭐야 집갈생각이였어? 

난 오늘 이빠이였는데`

그렇게 걷기시작했다

서로 말은 먼저 못하고 

그냥 모텔촌으로

자연스러웠다 ㅋㅋㅋㅋ

가다가 확실한 승부가 필요할거 같아서

`술은 편의점에서 내가 사올까? `

라니까 

`그래 음료수도좀 사와줘`

응 백퍼 ㅎㅎ

그렇게 

편의점가서 술 사고

모텔 입성

개떨리더라 

낮선여자와 함께 보낸다는게..

모텔 아저씨가

`쉬고갈거에요? 자고갈거에요?`

하길래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말흐리면서

`ㅎ..ㅏ고 갈거에요`

모텔아저씨가 

`예???`

` 아 자고간다고요~`

근데여기서 

난 주변형들한테 들은게 있다

*모텔가도 남자가 계산하면 안된다*

그래서 일단 전화받는척 나갔다와서

1회용품 받고 올라갔다

그때 넓은 엘베가

왜이렇게 좁게 느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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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밀착이였고

내 도파민은 진짜 뿜어져나왔다

카드키를 대고

문이열리고 

에잇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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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그냥 비닐봉지 던져놓고

키갈 시전 

그때

영화를 많이 봐서그런지

벽에 밀착시켰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힘조절은 잘 안됐고

약간 서투르기도 했다

벽에 밀칠때 뒤통수 박은거 같은데

그냥 분위기깨기싫어서 그랬던거인지

키스는 잘하더라 

역시선배인가..?

하면서

자연스레 내손은 위로 가게되었고 

우리는 그상태로 침대까지 갔다 

침대까지가면서 

난 

주머니에 ㅋㄷ을 분해 하였다

모든게 완벽했고

어설프지않았다 

누워서 ㅇㅁ를 좀 하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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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불을 끄고해서 그런지 

엄한곳만 찔렀다

그러다 그 싸가지가

조준을 해주었고 편하게 하였다 

자세도 바꿔가며 이것저것 하다가 

소리가 너무 좋길래

나는 더욱더 반동을 쌔게 주었고 

너무 격했는지 

한번 빠졌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빠짐과 동시에 

다른곳을 ㅈㄴ 쌔게 찌르게되었고

ㄹㅇ 뻥안치고 머리는 들어간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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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도 심했던 순간이라

그고통은 잘모르겠으나...

싸가지가 

돌고래 소리내다가

왠 호랑이 소리를 내며

`악!!!!ㅅㅂ 거기가 아니라고!!!!

하며 아픈부위를 잡고 자리에 앉아버렸다

난 미안해서 

`미안미안 일부로 그런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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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대 맞았다

근데 수긍할수있었다 

그래도 할건 해야하지않겠나

그냥 달래며 

빠르게 그녀를 회전시켜 

ㄷㅊㄱ를 하였다 

아픈건 잊었는지 좋아하더라 ㅅㅂㅋ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싸가지가 잠든거 확인하고

내짐 챙겨서 나왔다

이미 시간은 아침이라 해가 떠있었고

빛이 이렇게 강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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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찌푸리면서 

담배한대 피고

택시타고 집에 잘갔다

정말 깔끔했다

애초에 번호교환도 하지않아서

아마 그싸가지도 원하는것만 하고 빠져서

좋았을거다

나 가는걸 몰랐을까? 알았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 몇번 연락왔지만

(친구들 통해서)

난 여자친구가 생겨서 쌩깠다

20살 첫 생에 나의 원나잇 

이렇게 끝났다 

행복? 했다


다들 한번쯤은 있을법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갓 20대에는 무엇을 했나요? 

지나간 시간은 돌릴 수 없지만 

지나보면 소중한 추억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며 

이상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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