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의 유흥 일대기 본편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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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들고 일어난 시간은 오전10시였고 나는 집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고 집에들어왔고 오후 1시쯤이였다.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1시간정도 이동한 끝에 도착하였고 나는 백화점에서 구경하다가 사고싶은게 생기면 사자는 마음으로 왔기 때문에 이런 저런 명품매장을 구경했고 명품중에선 땡기는게 없어서 옷을 사자하고 둘러보다가 디올 청자켓하나를 구매하였고 가격은 320만원이엿다.
그리고 다른 옷들도 살려고 이동해서 구경하다가 몇개 집어서 사고 오늘 쓴금액을 확인해보니 대략 500만원이였다.
자켓1벌 옷6벌정도 구매했는데 이정도 썻다는거에 놀랐고 이러다가 감당이 안될거 같다는 생각도 하였다.
그래서 돈을 굴릴게 뭐가 있나하고 찾아보았고 나는 주식을 하기로 생각하고 가진돈의 절반을 주식에 투자하였다.
옷을 사고 나와서 식사를 하는 도중 여자애한테 연락이 왔고 오늘 따로 만나서 술한잔 하자는 말을 들었고 나는 흔쾌히 알겠다고 데리러 가겠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만난뒤 다시 술집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고 이성적인 얘기도 하고 경제적인 얘기도 나누고 서로한테 가까워 지기 위해서 이런저런 말을 했었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날 같이 호텔에서 즐기기로 약속하였다.
나는 집으로 가자마자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을 하다 내가 평소 좋아하는 롯데 호텔을 찍었고 잠실 롯데호텔로 결정한뒤에 프리미엄 룸을 선택했고 1박에 150만원이였다. 크리스마스날 숙박이라 비싼것도 있지만 원래도 가격이 비싼방으로 야경이 좋다는 방이였다.
나는 그렇게 쩜오 실장에게 크리스마스날 마실 샴페인 하나 구해다 달라하였고 실장이 원가만 받고 둠페리늉 한병을 나에게 거낸줬다.
그렇게 1달이란 시간동안 평소와 같이 지내던 와중 크리스마스 날이 왔다.
나는 크리스마스날 아침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너무 떨려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것낼까 걱정했다.
그렇게 미친 심장을 부여잡고 나는 약속장소로 향했고 먼저 만나서 식사를 하고 케잌을 들고 호텔로 향했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 방에 들어가서 케익에 초에 불을 붙이고 샴페인을 기대었고 그렇게 아무런 말도 없이 30분정도 흘렀을때 그친구로부터 절망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 여자애한테 나랑 사귀자라고 바로 말을 꺼냈고 그 여자애는 잠시 고민하더니 나에게 오빠 나한테 스폰해줄생각 없냐고 역으로 되받아 쳤다.
나는 그말을 듣고 갑자기 머리가 띵해졌고 누가 내머리를 망치로 존나 쌔게 때린 느낌이였다.
갑자기 3분동안 아무말 없이 멍때리다가 나는 힘겹게 생각을 정리하고 그 여자애에게 그동안 고마웠다 그만 가봐라 라는 말과 함께 축객령을 내렸고 그 여자애는 아무말 없이 얼어나서 방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나의 크리스마스는 최악이 되었고 나는 속으로 그렇게 예쁜애가 나와 사귈리도 없고 이런 행운이 또 나에게 찾아올리가 없다며 그냥 한숨을 쉬며 혼자 샴페인을 훌짝였다.
뜬눈으로 밤을 샜고 그 여자애와 추억이 너무나 선명하게 떠올라서 지금이라도 붙잡고 스폰이라는 관계로 이어나가더라도 그여자애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하나 하고 고민도 하다가 결국엔 내가 감당할수없는 돈일거 같아서 미련을 버렸다.
나는 이 상실감에 미친듯이 짜증이 났고 혼자 있기도 싫고 이 뭔지 모를 감정을 쏟아내고픈 마음에 자주 가는 오피실장에게 진지하게 오늘 추천한명 해달라고 얘기를 꺼냈고 크리스마스 당일이라 에이스인 애들도 몇명없지만 실장은 내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한 매니저를 추천해줫는데 그 매니저의 이름은 민지+13이였다.
나는 실장에게 오늘 그친구 몇시까지 일을 하냐고 물었고 그친구는 오늘 오후1시부터 저녁12시 까지 라는 말을 들었고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시부터 12시까지 전부다 내가 하겟다고 얘기를 하였고 그 실장은 나를 계속 봤기 때문에 흔쾌히 알겠다며 예약을 잡아주었다. 나는 은행창구로 가서 현금 500만원을 5만원권으로 인출하였고
그돈을 가방에 넣고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사를 마친 나는 실장에게 연락하여 주소를 받고 그 호수로 이동해서 문을 두드렸고
그 민지라는 아이가 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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