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의 유흥 일대기 본편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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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어지고 오전10시에 집에 들어온 글쓴이는 새로운 경험을 생각하며 잠을 청했고 그날 저녁 동행했던 남자들에게 연락이 와서 강남 유명 소고기집인 영천영화에서 소고기를 먹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쩜오매장은 여러개라는 말에 다른곳도 가보자고 먼저 말을 꺼냇고 동행자 중 잘나가던 캐시펍 사장이 예약을 잡았고 같이 이동을 했다.
그렇게 도착해서 같이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고 이때 내인생의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들어가서 담배를 태우며 수다를 떨다가 실장이 여자들을 데리고 들어왔고 10시라 그런지 조가 3개 밖에 없어서
많은 애들을 보고 초이스 하진 못했지만 그냥 저냥 괜찮은 여자애를 내옆에 앉혔고 나는 재밌게 놀았다.
술도 맥이고 노래도 부르고 그러다 밴드를 불러서 1시간정도 공연시켰고 그렇게 놀다가 실장이 또 다른 여자애들을 데려왔고
2조정도를 보여줬다,
그렇게 보던중 정말 미친 외모의 여자애를 보았는데 얼굴이 사슴상이였다.
나는 그친구를 보자마자 초이스했고 하지만 동행한 남자중에 한명이 나랑 초이스가 겹쳤고 우리는 그 여자애한테 선택권을 주기로 얘기를 했고 그렇게 그녀에게 선택권이 갔는데 다행히 나를 선택해주었다.
그렇게 내옆에 앉은 사슴상에 글래머인 여자애는 엄청 친근했고 2차도 안나가는 여자애였다.
이 사실은 잠깐 나와서 실장에게 물어봤고 이때 실장에게 팁만50만원 찔러주고 들은 얘기였다.
정말 그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고 싶었는데 물어보고 최대한 꼬셔볼려 했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룸으로 다시 들어갔고 얘기하며 놀던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각자 파트너랑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 자연스레 가져졌는데 나는 이 여자에게 너무 호감을 가졌어서 스킨쉽보단 대화를 하였고 잘 얘기하던 끝에 여자애에게서 연락처를 받았다.
연락처를 받고 나중에 밥한끼 하자는 약속아닌 약속을 하며 번호교환후에 나는 속으로 정말 기뻐했고 부푼 마음으로 그자리를 즐겼다.
그렇게 동행한 남자들은 2차를 나갔고 나는 쓸쓸히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사슴을 닮은 얼굴을 가진 그 여자애에게 연락을 하였고 다니던 직장에서 일을 끝내고 밥을 먹자고 하여서 밥을 먹으러 나갔고 처음에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던 곳이 강남 청담에 위치한 백미우라는 소고기 오마카세 집이였다.
그렇게 소고기 오마카세 예약을 하고 근처 카페에서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레스토랑으로 이동을 했고 우리는 그렇게 식사를 하며 서로의 궁금한 점을 물었고 나는 직업에 귀천을 따지지 않는다는 마인드여서 그런지 전혀 편견을 갖지 않았다.
그렇게 식사를 끝낼 쯤엔 서로에게 궁금한걸 많이 물어봐서 인지 아무런 말도 안나왔고 나는 결제하고 나와서 근처를 잠깐 걷자고 하고 10분동안 걸었다.
그리고 그 여자애와 헤어졌고 나는 많은 상상을 하며 집으로 향했고 상상속으로 정말 끝을 보았다.
너무 많이 생각하다보니 피곤해졌고 금세 잠에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서 혼자 쩜오 예약을 하고 갔고 다행히 여러번 보던 실장이 나를 안내해줬고 동행자들의 소식을 물었지만 오늘은 나혼자 온거라고 얘기하고 어제 봤던 그 사슴상의 친구를 물었고 오늘 출근하니 바로 데려오겠다고 얘기를 한뒤 나갔다.
그렇게 30분쯤 지나니 술과 안주를 들여왔고 바로 그 여자애도 들어왔다.
나는 여기서 더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TC를 전부 끊어주고 실장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50만원을 찔러준뒤 그냥 밖으로 나갔다.
여자애와 밥을 먹기 위해서 나갔고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눴고 그렇게 우리는 조금더 가까워졌다.
평소 이성에게 직진하는 스타일인 본인은 여자애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거 같냐고 묻기전에 나는 너가 좋다 라고 돌직구로 직진해버렸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웃으면서 그때 처음본날 알고 있었다고 얘기를 하였고 알지만 그런 분위기에서 본인에게 스킨쉽을 안한건 내가 처음이라며 웃었다.
나는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게 싫고 그게 암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대부분이라지만 나는 인간적인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지키는 편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 여자애는 본인도 그런 사람이 좋다라며 나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표현을 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고 나는 동행자들에게 물었다 혹시나 내가 호구 당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그렇게 솔직하게 물어보니 동행하던 홀덤펍 사장이 실장에게 물어보고 답을 해준다 하였고 1시간후에 연락이 왔다.
실장 말에 따르면 그 여자애는 에프터를 안잡는 아이로 평소에 평범한 직장도 다니고 인생 열심히 사는애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실장이 이렇게 얘기할 정도면 정말 그 여자애가 나에게 마음이 없진 않는거다 라는 말을 사장에게 들었고 나는 다시 사장에게 실장이 거짓말하는건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 사장이 본인이랑 과거에 일을 하던 동생이였고 정말 친한애라 그리고 내가 실장에게 돈을 몇번 찔러준게 좋은 인상이였는지 나를 좋게 보고 있다고 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사장의 말을 믿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교환한 연락처로 문자를 보냈고 나는 그날 그여자애와 1시간정도 통화하다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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