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굿의 유년시절 & 웹보드시절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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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다와 고스톱만 접해봤을 뿐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이때부터 도박 연구가 하나의 취미가 되었다.
1년 정도를 주기로 잡고,
1년에 한종목씩 다 경험해보면서 연구를 했다.
1년은 섯다, 1년은 고스톱, 1년은 포커, 1년은 바둑이, 1년은 하이로우, 1년은 홀덤......
이런식으로 유명한 겜블들을 혼자 거의다 연구해 나가기 시작했다.
초등학생~중학생 어린 나이였음에도 확률 계산에 기반해서 연구를 했었고,
나름 왠만한 도박들에 준수한 실력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가족들과 모였을때를 제외한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실제 돈으로 도박을 한다는 생각 자체를 어릴땐 하지 못했었다.
어른들은 다른 사람들하고 도박하면 패가망신 한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입이 닳도록 하셨었고,
그래서 나도 아예 그런 생각을 안하고,
그냥 취미로만 삼고 살았다.
그렇게 얼마일지 모를 세월이 흐르고...
나는 재택근무 위주인 본업과, 사업을 병행하며 살고 있었고,
취미가 취미이다보니 주변에 도박에 관련한 사람이 좀 있었다.
물론 도박 중독자가 많다기 보다는,
도박 관련한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좀 있었다.
그중에서는 ㅍㅁ쪽 바두기 머니상을 하던 지인이 있었는데,
이 지인이 어느날 연락이 왔다.
알바가 갑자기 그만둬서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
한달정도만 대타를 해줄수 없냐는 것이었다.
이게 보기보다 알바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무나 쓸수도 없었고,
하루 12시간 2교대 근무에,
이쪽 생리를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아야 했다.
나는 재택근무였어서 PC만 있으면 내 본업이 가능해서,
한달만 본업과 병행하며 도와주기로 하였다.
그 전에 그쪽 바두기를 좀 해보기도 했었고,
그쪽 생리를 알아서 수락할수 있었다.
근데 이 일이 꽤나 힘들었는데....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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