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가 본 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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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가 대체 뭐야?'
'뭔데 17만원이나하지?'
검색해보고
'아? 에로틱 ? 그냥 그런거구나 그럼 음양의 조화를 위해 가볼까'
진짜 호기심이 극에 달아서
큰대로변에 있는 한 곳을 갔지
문이 잠겨있더라
조금있다가 남자 한명이 오더만
"저희 가게 처음이신가요? 스웨디시 받아보셨어요"
*"아뇨 처음 와보네요"
"네 . 아로마오일을 사용하고 올탈의 상태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방식이며 연애만 안되요"
*"네.흡연실 있나요?"
"네 안에서 피시면 되요 샤워하시고. 계시면 준비해드릴게요"
난 속으로 '연애가 뭐지?'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연애가 그거였더군.
씻고 기다리며 에쎄1미리를 뻐끔뻐끔 해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누군가 들어오는
"오빠 안녕?"
*"네 안녕하세요 "
20대 초반? 많이보면 20대중반으로 보이는
160도 안되어보이는 조그마한 여자애였어.
참 귀여워 보이더군 흔히 길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
가운을 걸치고 있던데 안에는 시스루 속옷?
그런 원피스형태 입고 있더라.
그 아이는 내 맞은편 소파에 앉더니
"나도 담배 하나만 펴도 될까?"
*"응 그래라"
"고마워"
담배를 폈지.
아 매니저형이 왔네?
글쓰다가 못볼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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