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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성xx 당하는 애비있는 노도 만난썰.(부제.동생도 따먹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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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고있는데

여자얘한테서 전화가오더니

동생한테 연락왔는데 애비가 학교로 찾아왔다는거임.

일단 동생 집으로 오라고했는데 무서워 그런데 오빠 오면 안돼 하길래

바로 집으로 날라갔음.


동생한테 아빠가 어떻게 찾아왔냐고 물어보니

일단 학교가서 무슨과 누구아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거기 학생들이 학생지원처? 이런데 가라고하고

거기서는 아빠라고 하니까 과 사무실 알려줬던거임.


가서 기가맥힌 구라를 치는데 

본인이 외국에서 노동하다와서 딸이랑 연락이 끊켰다 

이런식으로 구라친거임. 딸이 화나서 연락을 안받는거 같다

그래서 얼굴보러왔다 이러니까 조교가 딸한테 연락을 한거였음.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2010년쯤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음.

동생은 놀래서 언니한테 연락한거고.. 

그래서 일단 택시타고 집으로 오라고 한거임.

집에가니까 진짜 자매가 문이라는 문 다 잠궈놓고 둘이 안방에서 이불덮고 벌벌 떨고있더라.


나도 쉽게 산놈 아닌데 이정도로 애비무서워할정도면 

진짜 뭔일이 있긴 있었구나 싶어서 일단 동생 잘 다독여서 

방에 재웠음. 살던집이 빌라였는데 조그만한 테라스? 그런게 있어서 거기서 

맥주 한캔 하면서 얘기좀 해보라고함.


좋은기억은 아니지만 이렇게 공포스러워 하는걸 보니 

뭐가 문제냐 진짜 도와줄수있으면 경찰 변호사 다 해주겠다 

이렇게 풀어가니 "진짜"를 얘기하더라고


엄마가 본인 10살때 돌아가셨다. 

동생은 당시에 7살인데 처음에는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잘 못받아드리다가 

나중에는 말도 안하고 얘가 그늘만 져있더라

다행히 고모가 근처에 살아서 와서 밥해주고 살림을 해줬다라고 하더라.

당시에도 애비가 술을 많이마셨는데 

지금 처럼 개차반은 아니였다. 그냥 엄마잃은 슬픔에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다.


동생이 8살에 학교갔는데 엄마도 없고 그늘져있으니까 

항상 애들이 놀리고 따돌렸다. 본인이 같은학교라 막아주고 발악했는데 쉽지않더라.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는데 13살때 초경을 처음했다.

당시에 학교에서 성교육이 받아서 이게 뭔지는 알았는데 너무 무서웠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휴지깔아놓고있다가 아빠한테는 말해야할것 같아서 말했다.

아빠는 알았다고해서 생리대를 사줬는데 그때 아빠가 참 듬직해보이고 멋있었다.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아빠가 술만 마시면 본인 앞에 앉혀놓고 술 따르라 

아빠 옆에 있어라 이렇게 하더라 어린마음에 그냥 아빠가 힘든가보다 했는데

그렇게 몇번하더니 자기를 막 만지더라..

너무 싫고 무서웠는데 다른방에서 자야하는 동생이 일어나서 방문사이로 그걸 보고있었단다.

이러다가 동생이 큰일날것 같은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아빠 방에 가자 라고 했단다.


애비라는 인간은 그걸 신호로 받아드리고........

(너무 잔혹해서 못쓰겠음.. )

그 뒤로 한달에 두어번씩 술마시면 본인을 건드렸다.

본인도 이게 잘못된걸 알고 아는데 동생한테 해코지할까봐 무섭고

또 그러고나면 진짜 천사같고 듬직한 아빠로 돌아와서 본인만 참으면 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한 해 두 해가 지나고 중학교 진학한후에 

나쁜길로 빠지고 술담배남자 이런거 하고 집 들어가기싫어서 

가출같은것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전화는 안받아도 동생전화는 꼭 받았느데 

하루는 밖에 있는데 동생이 울면서 전화가 오더라. 아빠가 이상하다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고모한테 말해서 고모랑 같이 집에 찾아가서 난리치는 


아빠 좀 잠재우고 고모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 일단 동생만 집에 데려 간다고 했다.

당시에 본인이 일명 날라리 이미지라 고모도 본인 싫어했고..

본인도 사춘기라 잔소리하는 고모가 싫어다고 하더라.. 그렇게 해결되는줄알았는데 

애비가 고모네 집에가서 난리치니까 고모부 입장에선 저쪽가족일은 가족일 알아서 하는게 맞지않나 

이렇게 말하니 고모도 더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

고모네집도 여유있는편도 아니였고.. 자식 둘이나 있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동생이 집에 있으니까 어쩔수없이 본인도 집에 있을수밖에없더라...


쓰다보니 기네요.. 바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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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주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나름 험하게 살아왔었고 원치않는 관계도 했어서 저때의 심정을 알지만 남자인 저와 여자인 쟤네는 비하지못할것같네요 그것도 제일 가까워야할 부모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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