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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한테 사기치고 고소당한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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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무도 나에게 잠깐도 돈을 빌려주지않았음..

그렇게 자포자기하며 핸드폰을 보는데 

친형이 딱 보이는거임.. 

그래서 형한테 전화함 

나 "형 혹시 현금있으면 금팔찌살래?

형 " 뭐 얼만데 "

나 " 900만원넘게 주고 맞춘건데 형이니깐 800에 줄게 순금이야"

라고 말했고 어차피 돈받고 전당포에서 찾아서 팔찌 넘겨줘도 300만원이 남는돈이였음 

그랬더니 형이 

"응 좆까 안사" 라며 나에게 친형제라는것을 인식시켜줌

난 " 아 왜 안사 개이득인데 돈잇으면 사줘라 사실 전당포에 500에 맡겼는데 못찾고있어서 그래"

라며 솔직하게 얘기했고 그얘기를 들은 형은 

"그럼 600에 바로 삼 아님 안삼 수고 꺼지셈"

이러고 끈어버림.. 

난 깊은 고민에 잠기게 되었음 

어차피 도박으로 딴돈으로 산거니깐 어찌됫건 팔면 난 이득인거야 라며 자기합리화를 오지게하고 

기나긴 고민끝에 16분만에 형한테 전화해서 

알겠다고 팔겠다고 하고 계좌를 보냈음

얼마뒤 500만원이입금이됬고 

왜 500만원만 입금을했냐고하니 

다시 한번 같은 피라는것을 인식 시켜주며

" 지금 그것뿐이야 토토까놓은거 먹을거같으니깐 

금방끝나 끝나면 입금해줌 팔찌찾아놓으셈 "

이라며 찐형제임을 각인시켜줌...

그래서 일단 팔찌를 찾긴 찾았음..

근데 ㅅㅂ 사람이라는게....






형님들 추천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다음연재바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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