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가리 진짜 띵하네 이거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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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이에센 1년넌게 만난 베트남 여자친구가 있음
시발 난 지금 돈 없어서 존나 힘든데
이년이 올해 3월인가 다리 뭐 수술하는거때문에
1억동3천만동 우리 나라돈으로 730~740정도 내가 수술비를 대신 내줬었음
돈이 없다고 했으니까
근데 베트남이라는 나라 특성상 보통 집에다가 돈은 보관은 많이함>은행에 대한 신뢰가 적음 요즘은 안전한편이지만 우리나라 어릴때 집 장판이나 장롱에 현금 꼼쳐놓듯이 은행에 그렇게 많은돈을 넣어두지않는 습관이 있음
지금 여자친구 본가 내려가있는데
장롱에 빨래 넣다가 돈 봉투가 하나 있길래 뭐지하고 보니까 한 천만동 (55만정도) 봉투가 속옷 바구니 밑쪽에 숨겨져있는거임 거기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그냥 이걸보니까 집을 뒤져보고싶다는 생각이듬
나랑은 같이 산지는 한 8개월 됌
그래서 천천히 할것도 없고 한번 열어보다가 시발
얘꺼 캐리어에서 시부래 8억동+3000달러가 나옴(토탈 4800만원정도)
이거 보니까 갑자기 현타 존나 오는데 이거 어카냐?
숨긴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시발 나 존나 힘든거 얘도 알거든
근데 월세랑 뭐 그런거 내가 알아서 하겠다하고 알아서 걍 돈 구해서 처리하고 했는데
갑자기 현타 씨게 오네 ㅋㅋ 아 ㅈ같네 진짜 다 환전때려서 한국런할까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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