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인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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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20대후반
18살때부터 토토, 사다리, 달팽이를 시작으로 도박판이 입갤함
뭐 그때는 일주일에 한 두번 1~3충하면서 진짜 재미만 보긴했지
공부도 뭐 그럭저럭 잘했었고 근데 노는걸 너무 좋아했음. 대학교도 지방거점국립대에 가서 일주일다니고 자퇴박고 일주일만에 친해진 형들 집에서 한 학기 당구치고 게임하고 술먹고 놀고 집으로 복귀함
복귀 후 일년동안 이것저것 알바하다가 군대로 입갤 생각보다 군대가 너무 잘 맞음 바로 부사관으로 신분상승함
하사 비니용 나름 9급따리가 되어서 신용카드가 나오고 대출이 막나옴 신기했지 돈이 생기니까 잊고있던 도박이 떠오르지 뭐야?
그 당시가 18년도였는데 파워볼이 유행할 때 였음 파워볼로 재미도못보고 천만원정도를 까먹어버림
이 딴걸 왜 하나 싶었음.
그러다가 우연치않게 구글에서 슬롯을 발견함
처음해본 게임사가 아마 제네시스? 였을거임
10만원 충전해서 뭣도모르고 만원 2만원으로 돌리는데 돈이 막 복사가 되는거야 순식간에 300만원을 찍고 출금을 신청했음
근데 씹새끼들 사이트 이름도 기억이안남
먹튀를 당해버림 개좆같았음
다시 다른사이트를 찾아갔음
다들 아는사람은 알거임 미ㅇx플xx에서 20만원을 충전하고 또 제네시스 여기서 한 200을 만들고 출금함 바로 칼같이 환전
여기서 슬롯의 맛을 알아버림 소액충전해서 뭐 이게임 저게임하면서 1년을 지냄 크게 잃지도 따지도 않고 1년을 버텼음
그러다가 19년도 중순쯤 다른사이트를 찾으려고 구글링을 하던 중 메가슬롯을 발견함
이름부터 줜나게 쌈@뿅함 메가슬롯 바로 가입해서 마이크로 히트맨을 갈김 30입금을 했는데
그 당시 슬롯초짜(슬롯초짜2님 아님) 마이크로 배팅금은 2.0 3.0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길래 당연히 2원뱃 3원뱃도있네 신기하당~ 1000.0 보고 천원뱃이 맥스구만 하고 150~300뱃으로 살살놀아야지~ 하고 150.0 뱃을 한바퀴누르고 프리가 들어감 한 40배정도 떴을거임 그리고 내 잔고를보니 6100 으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뭔가하고보니 15만뱃이였음 610만원이되버린거임
무발기사정 한번해주고 조금 더 돌리다가 600출금을 신청하니 아주 칼같이 들어옴
머거슬롯에서 행복슬롯을 한두달하다가 19년도 말쯤 슬롯나라라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었고
보증금까지 걸려있고 먹튀도없대
바로 가입을 갈겨버림
담배하나피우고 2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