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싸지르는 뻘글: 3편 슬롯나라에 대한 주관적 생각 (핵장문: 최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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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롯나라 쓴지가 기껏 461째이다
1년남짓 된줄 알았는데 무슨 벌써 1년 3개월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제휴 출석체크를 모두 찍었다 징하게 토나오네
솔직히 본인은 좀 마니 아픈 환자인데 수술한날에도 누구 결혼식에도 데이트 중에도 몰래몰래
단 하루도 안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내가 이정도로 학문에 더 몰입했으면 어땠을까
마지막 편은 슬롯나라에 대한 개인적 생각이다
처음 가입했을 때 무슨 이렇게 초딩같은 배경화면의 사이트가 다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이젠 아니까... '슬롯나라' 라는 폰트도 먼가 이상하고 크고 대충 만들었고.. ㅋㅋㅋ
왼쪽에 있는 코뿔소 개는 뭐며 해태상은 뭐고 오른쪽에 책든 아저씨고 중국인 할배는 뭔지 개유치해만 보였다
알고보니 다 레전드 게임들의 주인공이었다 (맨 좌측 코뿔소인 프라그 리노는 1탄 이미지인거 같은데 디럭스가 훨 좋은 게임이다: 라이언 메가웨이즈도 저거 5 라이언즈 주인공 같은데 사실 다 오라메만 하지)
본격적으로 슬롯을 하게 되며 길거리 지나다니며 보이는 성피들의 간판 이미지가 도그하우스 버팔로킹인걸 알아가게 되어 뭔가 ㅈㄴ 이상한 뿌듯감을 느꼈다
슬롯나라 커뮤니티 처음 쓸때 100레벨 이전까지
솔직히 사람들이 뭔소리하는지 전혀 감이 안왔다.. 혼자 공부하며 많은 용어들을 학습했다
바닥, 자연빵, 프리구매, 돌발, 이런 생소한 개념들이 나같은 개초짜 뉴비한텐 진짜 뭔 소린지도 모른다
이런 부분, 혹여 매형이 정리해서 신규유입자 안내격의 게시판으로 가이드라인 제도를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
처음에 누군가와 친해지고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싶었다
당시 내가 왔을때 여기 고인물 형들은
지금도 활동중이신 라우처님, 춘삼님을 비롯하여 팔로님도 계셨고 단미님도 계셨고
'구매왕' 이라는 닉을 다신 호빵맨 그림 분, 미도리님 등 계셨다
누군지는 언급안하겠지만 (윗 분들은 아니다).. 내가 슬롯 정말 몰라서 좀 친해지고 많은 정보 전수 받고 싶습니다 라고 레벨 10때 댓글 달았는데
내 첫번째 댓글은 개무시 당하고 아랫 두번째 글부터 답글을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때 느꼈다 여긴 친목이 중심이 되는 사이트구나
뭐가 힘이 될 수 있을까 글을 많이 써야 하나?
글을아무리써도 사람들이 읽질 않는다
친한 사람들은 자기네끼리 알 수 없는 내용의 말을 하며 뒷담화를 하고 비밀 댓글로만 소통한다
신규유저들은 이들과 융화될 소통경로가 없다
나의 경우 지금도 솔직히 친한 사람이란건 없다
과거 sex라는 분과 글 올리면 댓글 주고받고 하는 사이었지만 지금은 뜸하게 안보인다
미도리님과도 좀 소통 안하다보니 서먹해졌고 뭐 원래 내가 남들 일에 관심이 없는 편이긴 하다
그나마 내가 조금이라도 코딱지만한 주목을 받게된 건
대승 글들을 하나 둘 올리기 시작하면서다
그렇다 여긴 솔직히 소통 친목 의미가 없다
매형이 보장해주는 슬롯제휴 쓰면서
내 돈 따면서, 그 돈딴 희열을 자랑할 곳이 마땅치 않기에 (친구나 애인한테 나 슬롯 맥스먹음 ㅆㅂ 할 것은 아니니까)
그걸 2차적으로 전파시키며 도파민을 두 번 받는 용도가 제일 적합해보였다
그런식으로 이런저런 대승글을 올리고 간혹 기분이 좋으면 '릴' 이라는 것도 스스로 학습하여 베풀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에 비밀댓글로 갑자기 친한척을 하며 개인사를 물어보는가 하면 자신의 안좋은 처지를 들먹이며 구걸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미 그분은 떠났다 릴먹튀범으로 확정됫고 바카라 어쩌구 님이었다)
어떤 사람은 제휴들의 정체를 폭로하겠다 단언하며 떠난다고 했지만 여전히 활동중인 사람도 있다
어떤분은 시큐의 전설을 찍고 몇십 몇백억 위닝 기조를 유지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안좋아지신 분도 계신다
어떤분은 커뮤니티 활동을 존나 활발하게 하시다가 자게의 여성으로서의 일말의 활력소를 심어주시다가 급 잠적타신 분도 계신다
이 모든 것들은 솔직히 의미 없다
나는 신규 유저들 편인데
소닉 사건만 해도 대중적인 의견이
쪼렙에 후기도 없는 사람이라 무시하는 분위기가 조금 있긴 했다
근데 과거의 나였으면?
할저씨고 슬나 접속 못하면? 후기쿠폰 안받는 사람이면? 사실 그런 사람도 많다
내가 바라는건 닫힌 커뮤니티가 되지 말고 열린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린 돈 따려고 슬롯나라 매형믿고 제휴쓰며 그 돈을 착실히 불리고 빅위닝 하기 위해 쿠폰작업도 하고
남들 응원하며 나의 내일의 대승을 기원하기 위해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지
사회관계망을 만들기 위해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형님들의 신규 뉴비들을 위한 배려와 친절이 필요하다
신규 뉴비들이 많아져야 결과적으로 사이트는 총 위닝이 누적되고
그만큼 뿌리는 쿠폰이 많아지고 이벤트가 다양해진다
신규 뉴비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어야
신규유저 유입에 따른 기존유저의 혜택도 눈치볼 겸 방어전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나처럼 소외된 이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주자
자유게시판에 후기글 올리는 바보들을 무시하고 넘기지 말고
댓글로 후기는 후기게시판에 >_<! (후기게시판에 올려야 포인트 더 올라가고, 거기 올리는게 규정입니다) 라고 건네보자
뉴비들이 바닥이 몬가요??????? 했을때
잠깐 시간 내서 본다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자
결과적으로 그게 우리가 도박을 끊을 수 없다면 우리도 슬나도 제휴도 다 웃을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 그럼 이상 돈 생겨서 슬롯하러 가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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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아만다님의 댓글
10만, 10만, 10만 5만 3만 뭐 이렇게 수십번 입금했는데
한 번도 출금 못했다고 징징대는거
그건 꼴불견이니 그런건 지양 바래요 (글을 보시는 분)
당연히 10넣고 100을 쉽게 빼거나 10넣고 20 개쉽게 빼면
그건 도박이 아니겠죠
준만큼 어느정도 뱉는다가 아니라
언젠가는 한 번 준다가 맞습니다
그러니 안주면 적당히 끊고 다른데도 입금해보시고 그러시고
그래도 수십번 입금해도 안되면
본인의 슬롯 욕망보다, 잃는 돈이 더 아깝다 느껴지면 그런 글 자체를 써봣자 누군가에게 얻을 수 있는 현답은 업으니 걍 슬롯 안하시면 됩니다 탓해봐야 돌아올 건 현타와 후회뿐
요새 5 10 10 10 10 10 넣고 노출금이다 이런 징징글 많아서.. 솔직히 저는 500 500 1000 1500 넣고 노출금인데
저도 그지고 같은 10만원 귀한거 똑같이 느끼는 계층이라 그런걸로 제휴 욕, 눈꼴사나운 글까지 쓰는건 모두 지양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특히 뉴비분들이 보고 오해할 수 있으니까요 제휴 입장에서도 관여하질 않는 게임인데 욕쳐들으면서 돌발오긴 싫을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