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도우미썰 -블랙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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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으로 뿅맛을
여러번 맛본 나는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았다.
여행을 가도
게임을 해도
즐거운건 아주 잠시
내 마음속은 항상
공허했고 나를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던 와중
달이라는 주점에서 난
한 도우미를 만나게 되었다
긴 갈색 머리에 웨이브
죽어있는 나의 눈과는 반대로
자신감과 생기있는 눈동자를 가진
그녀를 보는 순간
자꾸만 내 비어있는 마음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 감정은 도대체 무엇일까
난 돈을 써가면서
매일같이 그녀를 만나로 갔고
함께있는 그 시간만큼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그냥 외로워서 그랬던걸까?
난 각자 스타일이 다른 도우미들하고도
만나봤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들은 나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었고
내 마음 깊은곳에선
처음만났던 그녀만을 찾고있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그녀도 내게 마음을 문을 연듯
자기 힘든걸 내게 얘기하더라
호구짓이라는걸 알면서도
나는 그녀를 버릴 수 없었고
내 돈과 시간들을 그녀에게 투자했다
한날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의 손이 이상하리만큼 배에 있더라
그래서 배아프냐고
손이 왜 배에만 있냐 물어봤다
혹시 애가 생겼나..?
근데 그건 아니더라
크롭티를 입었는데
사람들한테 배꼽보여주는게
부끄럽고 싫다하더라
그러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한테
보여주는 모습에 난 배신감이 들었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얼만데..
난 그녀에게 화를 내며
왜 나는 안보여주냐고 나한테도
보여달라고 소리쳤고
그럼에도 그녀는 절때 내게 보여주지않았다
‘오빠 배꼽에 왜이래 집착해’
‘그러니까 한번만 보여줘 그럼 다신 보여달라 안할께’
아직까지 나는 그녀의 배꼽을 못봤고
오늘도 포기하지않고 보러 갈 예정이다.
쫌 보여줘 배꼽 백곱씨발련아
문프린세스100 - 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