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함께한지 811 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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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뜬금없이 이 문구를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입문한게 엊그제 같은데 811일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던건지..
대승하고 좋았던 추억.. 좌절과 절망의 순간들..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결국 마이너스 억대지만 어차피 선택한 취미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쪼금 있긴 하죠 없다면 말도 안되고..
슬롯을 몰랐던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물론 그렇게 하겠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뭐 흐흐흐
저번주 목요일밤 사고 나고 금요일 입원했다가 너무 답답해서 조금전 퇴원하고 맛난거 먹고 이제 씻고 쉬려구요
다들 좋은저녁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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