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는 꿈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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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경기도쪽
러시아가 부산쪽
와 시발 전투기 날아다니는데
우리 해군이 그거 격추할라고 ㅈㄴ 대공포 쏴대고
러시아 전투기 몇대 활개치고 나서
우리 군 전투기 대형 이뤄서 수십대가 쫙 지나가는데
두려움이 ㄷㄷㄷㄷㄷ했음 주변에 계속 폭발음과 총성이 들리고...
그러다 우리집에 적군 지상군이 오는데
뭔진 모르겠는데 총은 없고 부메랑? 같은걸로
상대 목을 타격해서 죽이는 방식이더라고
그래서 주변에 왜케 사람이 많은진 모르겠으나
내가 지퍼 올려! 목 가려! 했음 나 좀 리더쉽 있는걸까
내 손엔 a4지...종이 쪼가리 뿐이었음
문 뒤에 숨어있다가 종이로 상대 목 찍어서 죽임ㅋ
그렇게 방 문 앞에 시체가 몇구 쌓이고
신세계 드루와 처럼 나도 누워서 종이쪼가리로
적군 목 치면서 있었는데
닫혀가던 방 문 뒤 후광이 비치더니 열리면서
누군지 모를 삼촌? 군 장성 등등 몇명이 와서
고생했다고 우리가 이겼다고 자네가 여길 지켰다면서
감사인사 하면서 꿈은 끝
무섭지만 이상한 꿈이었다
꿈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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