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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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는거 처음 부모님께 걸리고 그래도 보듬어주셨었는데...
제가 눈이 뒤집혀서 다시 이쪽으로 돌아와버리고..
부모님께서 도박하는거 알아버리셨네요...
도박하는 애들은 손 잘라도 한다더라.
그냥 죽어라. 너 온뒤에 말은 안했지만 너무 힘들다.
너 때문에 우리(부모님)가 너무 힘들다..
그냥 다 죽ㅈㅏ라는 얘기도 나오고 어머니 우시고...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오늘 개인 회생 상담 받으러 가려합니다.....
처음엔 따는 재미로 했다가
손해를 만회 하기위해 계속 하다가 쓰면 안되는 돈을 쓰게되고
결국 빚을 메꾸기위해 계속 도박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하..뭐 제가 자초한 일이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제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니 입밖으로 말은 못뱉겠고....
그나마 제가 커뮤 하는곳은 여기밖에 없고....
속이 답답하여 글이라도 쓰면 속이 조금은 나아질까하여 푸념글 좀 써봤습니다..
글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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