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생첨으로 맞선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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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어머님이 교회집사 딸이라고 약속까지 잡아서 어쩔수 없이 나감
그냥 옷도 대충입고(나갈때 엄니한티 욕 ㅈㄴ 쳐먹음) 나갔는데. 로봇인줄.
무슨일하세요? 건설일 해요 .노가다라고 하죠
쉬는날 뭐하세요? 거의 잠만자요.쉬는날별로없어요
담배피시나봐요? 1갑정도 펴요
다 맘에 안드는지 화장실간다면서 10분후에옴
ㅆㅂ
여자쪽 반응이 별루여서 30분만에 자리뜸.
얼굴 몸매 괜찮던데..
근데 내가 애프터 신청안했다고 그쪽에서 엄니한테 연락함 .
?
뭐지 ?
나 괜찮타고 .키도 크고 생긴것도 맘에들고 성격도 잘 맞을것 같다고 연락왔다고
빨리 재 연락하라는데 안하는중
집사님 아님 엄마가 그짓말 하는거겠죠?
분위기 진짜 그지같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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