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속인 믿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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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혹시나 좀 맞아들어 갔다거나.....
어머니가
울집 부산인데
경기도까지 가서 점 보고 왔는데
울 가족 암 얘기도 안했는데 이래저래 다 얘기하면서
제가 차남이라
차남은 허황된 꿈을 쫓는다라고 하네요 들어가자 마자
그리고... 차남이 저인데 제가 잘 되려면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가정을 책임져야
도박도 끊고 집안에 매진하며 살거라는데
씨발 여자 만날 일이 없는ㄷ ㅔ어캐하나요
슬나인중에 저랑 결혼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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