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많이 심하게 우울합니다 그냥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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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도박의 영향도 있겠지만 100분율로 봤을때 한 반정도 되는거 같고
요즘 치킨 튀기는게 너무 싫어졌어요
사실 예전부터 그렇긴 했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까 참자 참자 참고 일 하자... 했는데
어제 배민커넥트 종일 뛰고 나니 십발 하루 최소 18~20만은 수익 올리겠더군요
제가 월급 제할거 다 제하고 270인데 거기서 집안 생활비 명목으로 30만원 더 가져갑니다
실제 급여는 240만원인데...
배달의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이거 뭐 10일만 빡쌔게 굴어도 270정도는 벌겠더군요
요즈음 친형 쉬는날에 혼자 가게 볼 때면
주문만 들어와도 혼잣말로 개쌍욕을 수십번 합니다
하루종일 혼잣말로 욕해요 씨발 왜 처먹는거야 왜 쳐 바쁜거야 좃같네
00시 마감인데
11시 이후로 주문 들어오면 개씨발련들 쳐 안자나 좃같네 이 시간에 치킨 처먹노
이러면서 욕을 하루에도 몇십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12시 오픈이라 오픈하고 낮에 주문 들어오면 그거는 그거대로 대낮부터 점심부터 치킨 처먹냐면서 혼잣말로 욕.........
이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주방 일 오래 했지만 요즘은 너무 하기 싫어요
주문 들어 올 때마다 화나고 짜증나고....... 온갖게 다 짜증나요
오늘 너무 우울하고 기력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조기 퇴근하고 지금 소주 한잔 먹고 있습니다
친형이 사장이라.... 나 이제 비비큐 하기 싫다, 못하겠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얘기 하려구요
어제 휴무였는데 11시간 좀 넘게 배민커넥트로 배달만 하면서
본업보다 수익이 좋았고 짜증나거나 하기 싫다거나 그런것 보다 내가 하는 만큼 벌어가니까
더 더 더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짜증,화남 이런게 없었어요.
밥도 오후3시에 한끼 먹고 새벽1시까지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정신적으로 너무 편안했어요 몸은 고되고 했지만...
지금 비비큐 하는게 제 사업장이 아니고 저는 친형 밑에서 월급 받는 직원이라 그럴까요
두서가 없어요....
그냥 누구에게 말 못할 이야기
그나마 여기에 나마 털어 봅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더 많지만 그걸 서술하기엔.......... 너무 tmi라서
뭐를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은데
그냥 씁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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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또경영님의 댓글의 댓글
씨발
자기 쉬는날 가게 맡아서 하고
지 어깨 다쳐서 수술한다고 2달동안 내가 가게 맡아서 하고
평소에도 배달+주방+기타잡일 그니까 가게의 모든 일을 다 하는데
이것도 많은거랍니다 씨이발
이정도 가게를 위해서 일 하는거면 다른곳이면 점장급인건데
발주+손님응대+배달+조리 긍게 모든 일을 다 하는데.........
괴좆같네 씨이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