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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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게글에 제가 계속 언급되서 글쓰게됐습니다.
재작년 12월달에 제가 처음으로 자게활동하면서 릴에 당첨됐고 그때 주셨던분이 편하게 쓰라고 말씀해주셔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받았었습니다. 사실 그 이후에 제가 잘못했다는걸 알았지만 더이상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저도 그냥 모른채하고 지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입이 열개여도 할말이없고 잘못된거라는거 알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이후로 자게활동 간간히 하면서 릴도 여러번 받았고 하면서 정작 제가 크게 먹거나 했을때는 글만 올리고 도움주셨던분들에게 베풀지 못했던 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변명처럼 들리고 입에발린 소리처럼들리시겠지만 다들 도박해보신분들이라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지난주에도 500따고 그 당일 몇시간내에 그대로 다 반납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러면 땄을때 은혜갚거나 조금이라도 베풀면 되지 않냐라고 하실텐데 그 말이 맞습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더 불릴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원래는 하지도 않더 고액베팅도 하게되고 정신차리니 다시 통장 잔고0원이 되고 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받기만 하고 베풀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냥 제 욕심에 눈 멀어서 항상 같은 결과만 반복되고 똑같은 실수만 계속되네요.
죄송합니다. 베풀진 못할지언정 피해는 드리지 말았어야하는데 저 때문에 눈쌀 찌푸려지고 언짢으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여러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고 하다보니 무섭고 그냥 조용히 숨어서 눈팅만 해야하나 생각도 했습니다.
좋게 봐주실분들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새해부터 불미스러운 일로 불편하셨던 분들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