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ㅂ방 bj랑 술먹은썰 임팩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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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인가 9년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서른초반 동탄에서 일하면서 혼자 자취할때였음
그전까지는 인방 있는줄만 알았지 본적없을땐데
어느날 친구랑 술먹다가 친구가 팝콘티비 얘기를함 뭐 재밌는애들도 있고 ㅂ방도 있다면서 한번 보라고 어플을 깔아줌
그래서 호기심에 조금씩 보기시작함
나는 주로 시청자 많은방 보다는 뉴비방 들어가서 채팅으로 야시툭툭 주면서 드립치고노는스타일임이었음
그렇게 보던 방중에 어떤 여자bj방 들어가서 놀게됨 드립도치고 백두산같은거 1콘2콘으로 스타트끈고 큰손들 선동질해서 콘쏘게 야부리털어주고 하면서 좀 친해짐 bj이름도 내가 지어줌
그렇게 주로 그방에서 놀았는데 자연스럽게 걔랑 좀친해지고 카톡도 알려주고 매니저들이랑 있는 단톡에 초대도해주고 하게됨
근데 얘 방송이 첨에는 춤추고 노가리까는 스타일이었는데 돈이안됐는지 점점 벗방쪽으로 바뀜
그래서 시청자도 많이 바뀌고 훈수충들 니가 그럴줄몰랐다느니 하던 새키들때문에 이런저런 일이 이있었음 뭐 그래도 나랑은 크게 상관없으니 계속가서 놀았음
그러던 어느날인가 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나랑또한명 카톡에있던 애한테 술을먹자함 물론 그새키도 남자였음
장소는 까치산 그근처산다함
나야 원래 서울살았고 그 근처에서 일도해서 동네를 아니까 일단 멀어도 콜을 외침
그리고 다른남자새키는 청준가 충주가 살았는데 걔도온다함
나일끝나고 가서 만나리고해서 시간은 11시쯤이었을거임 물론 다음날 출근하지만
ㅆㅂ 안자면되지란 마인드로 부푼기대를 안고
까치산으로 ㄱㄱ함
와 쓰다보니 기네 별얘기아닌데
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