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형들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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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혼자 자취하는 남자인데..
오늘 뜬금없이 엄마가 와서 (본가집이 가까운편이라...)
오늘 집완전 대청소한다고 난리피면서 가버렸는데..
원래는 회사다니는줄 아시는데.. 사실 회사는 권고 사직당하고 당분간 딸배하고있는상황이라..
내일 까지 쉬는날이라고 하면서..
어찌 부랴 부랴 헬멧이랑 이것저것 숨기긴 했는데..
집이 깔끔해진건 둘째고 이거 기분이 완전..쉣인데..
이럴땐 어찌해야될지 걍 막 그렇게 오지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사를 집에서 겁나 멀리 가나야하는건지..
이런경험 해보신형들 좀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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