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다이어트의 절실함을 느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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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곤한몸으로 퇴근을하고
운동하고왔는데 딸래미가 뭐 먹고싶다고해서
다시 산책겸 마트로 향했다.
한참을 걸어 마트근처에 다달았을때
쌔한 느낌과 함께 불길함을 직감한다
"휴대폰 옆구탱이에 항상 꽂아쓰던 법인카드가 없다"
큰일났네..... 급히 딸래미만 마트로 보내고
그길로 운동했던 동선과
걸어왔던길을 역으로 수색한다.
몇바가지의 땀을 흘리고 결국 못찾았다...
피곤함과 걱정스러움을 등에지고....
집으로 돌아왔고...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잠을 청했다.
아침이 밝았고,
늘 퇴근길에 음료와 빵을 하나씩.먹는데
마지막으로 그곳에 가보기로했다.
단골 가게라 ~ 도착하니 알바분이
반갑게 맞아준다....
"안녕하세요"
"혹시.... 카드,,,,,"
했더니 갑자기 쓱 웃으며 돌아서서는 `~
"짠 !!!" 하고 황금색 카드를 보이며
나에게 전해준다....ㅡㅡ... 헐....
ㅅㅂ 그렇게 찾아해맸는데..ㅡㅡ
여기있었구나..... 하고 안도하며 카드를 받았고..
되물었다... 여기 빠져있던가요??
했더니 뭔 메모를 하나 내민다...
메모의 내용.
" 건설사 덩치큰 사장님 "
그렇다.... 객관적으로도 거부할수없는
헤비급 자태를 뽐내고 있던 나....
이젠 다이어트다
그리고 운동 !!
다시금 마음을 굳힐수 있었던 계기와 함께
법인카드 간수 잘해야한다는 경각심으로
다행이 잘 마무리되는 해프닝..
열심리 다이어트 해야하겠습니다. ㅎㅎㅎ
식겁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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