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바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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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9시예약 ㅡ> 도착하니 문 닫혀있고 전화하니 폰 꺼져있음
ㅡ> 초딩 딸이 새벽에 아파서 응급실갔다함 ㅡ> 안믿음 원래 자주 지각함,먼저 도착해서 전화로 부름
금일 오후 5시 30분 재예약 ㅡ> 도착하니 원장 쇼파에서 자고있고 원장친구가 손님 왔다고 흔들어 깨우고 팔도 찰싹찰싹
치면서 깨우는데 안일어남 ㅡ> 빡쳐서 다음에 온다하고 나옴
원래 시내 미용실가는데 이번엔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으로 다녔는데
진짜 어메이징하네요 씨발년 원래 전과가 있는 원장인데 오늘 엿을 2번이나 쳐먹으니 참질 못하겠네요
머리는 뒤는 상고 옆은 투블럭으로 치는거라 샴푸까지 15분컷인데 아주 지랄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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