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300만원을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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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같이 일했던 형님이 어제 300만원을 입금해주고
몇일간 여행좀 다녀오라 하더군요.
전에 힘들때 제가 그 형님을 도와드린게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도와드린 것이 아니라 보수 상관없이 같이 일을 해주었죠
이후 그 형님이 어려움 겪다가 ㅋㄹㄴ 완화되면서 정상화되어 가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고맙다고..
내 현상황에서 몇년간 어디 한번 제대로 가지 못한 나를 보고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달 말에 시간좀 내어 3박4일로 가고 싶거든요
음..바다를 찾아 가볼까 합니다
산에 올라가자니 내 체력이 현재 저질체력이라 ㅠ
난 바다가 좋습니다. 바닷가 음식도 좋아하고요.
그리고 내 첫키스도 바닷가에서 이루어졌고. ㅋ
이전 간직한 아름다웠던 추억을 찾아 가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심 감사합니다
출발은 논산에서 대전 갔다 대전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차는 두고 대중교통으로 가고자 하는데
혼자 가기에 어디 바닷가가 좋을까요?
숙식이 좋은데가 어디 있는지?
몇년간 바닷가 여행을 안가다보니 아는게 없네요.
이번 기회에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를 생각해보고 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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