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독감 걸렸을 때 응급구조사 헌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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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땐가? 당시 나는 하이닉스 두명과 바람을 피우고 있을 때였고 여자도 궁하지 않았음
어느날 아는 형과 카페를 갔다가 몸이 졸라 아파서 그만 들어가보겠다고 했지
그런데 발정나있던 형은 오늘 주말이니까 헌팅하자구 미친놈처럼 졸라대는 바람에 이찌방을 가게 됨.
결국 쪼인이 됐고 나는 아파서 일찍 가겠다 하구 못난이를 맡아줌
이제 슬슬 튈 각 보고 있는데 형이 화장실 간 새에 그 형 파트너가
우리 앞에서 존내 당돌하게 자기는 나랑 놀고싶다네?
워낙 꼴릿하게 생긴 터라 또 거부하지 못하고 엉아를 내 짝한테 넘긴 후, 당돌한년 자취방으로 둘이 가게 됨
드가자마자 이게 물고 빨고 ㅂㄹ까지 빨아주는 혀놀림이 장난이 아님
오빠 우리 이거 원나잇 아니지? 하며 묻는 그녀에게 당연하지를 외치고 안심시킨 뒤
다시 한참을 빨아주니, 나도 비위가 좋은 편이라 보빨도 좀 해주고 워낙 빳빳하게 솟고 고강도의 물건을 지닌 나는
아픈 몸으로도 열정적으로 분수까지 터쳐주며 꿀잠 재워줌
남자는 그렇게 아파도 성욕은 참을 수가 없나봄. 졸라 뜨밤을 보내고
돌아 누워 잠든 그녀 엉댕이에 꽂은 채로 한참을 자는데
갑자기 열이 펄펄 끓고 식은땀에 아주 구냥 뒤질 거 같음...
여자애도 깨서 놀라더니 애가 응급구조사라 그런지 급히 날 홀랑 벗기고 수건에 물 묻혀서 온몸 구석구석 닦아줌ㅋ
하.. 유아시절 열이 심할 때 엄마가 해주던 걸 다 큰 청년이 처음 만난 여자에게
고추 덜렁거리며 알몸으로 슥삭슥삭 받고 있으니 정말 상당히 민망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치욕스러운 밤이었다..
다행히 열은 금방 내려 스르륵 잠듦.
다음날 먼저 눈이 뜬 나는 주섬주섬 창피하기도 하고 책임지기도 싫어서 도망치듯 나옴ㅠ
하늘이 빙빙 돌고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서 곧바로 병원으로 가, A형독감을 진단 받고
링겔에 독감주사 9만원짜리 맞음.
지금 생각해보면 뒤지게 아플 때 마침 응급구조사를 헌팅해서 쳐 잔 것도 운이 좋았고
첨 보는 놈 아프다고 그렇게 정성껏 간호해준 여자애가 참 대단하면서도 고마움ㅠ 연락처라도 남겨줄걸 미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