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도박오픈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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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빚있는거 말하고 도박해서 미안하다고
스스로 이겨내서 손안벌리고 살겠다고 미안하다 그냥 옆에서 응원좀해달라 이런식으로말했는데 본인들이 더 힘들답니다 왜 그런소리해서 더 힘들게하냐고 하길래 평소 화내는성격이아닌데
눈깔돌아서 두번다신 가족이라 생각도안하고 연락도안할테니 연락하지말고 살자고했읍니다.
내일되면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살면서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도움받아본적없고 고등학생때부터 알바하면서 달달이 돈주고 생일한번 챙겨받아본적없고 자기들 생일안챙겨주면 뭐라하길래 이때까지 챙기면서 살았는데
제 생일도 정확히모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내마음 이해해주는건 형들밖에없징?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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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오공앤히말님의 댓글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진않습니다 가슴을 후벼파고 못을박는 말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빈번하고 그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거에요. 물론 도박이라는 말에 당황스러우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의 부모는 자식생일을 잊지않습니다. 너무 가족이란 단어에 얽매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지마세요. 부모에게 못받은사랑은 스스로 채워나가면됩니다. 키도 훤칠하시고 마스크도 훌륭한데 못할게 뭡니까? 매일매일 거울보며 나는 사랑받고 사랑할줄도 아는 아주아주 나이스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세요 손발톱이 오글거려도..늘..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