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시장하니까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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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바로 옆 도롯가에 엄마식당인가? 무슨 식당인가...
그때 여친이랑 부산여행중에 아무런 기대없이 들어간 식당에
고등어 백반 메뉴가 있었는데 가격은 지금 물가 보정해서 1인 7000원 언더로 기억함
반찬은 그냥 서너 가지에 된장국있고
근데 기대도안한 고등어가 이게 말도 안되게 고소하고 짭짤하고 맛있는거임
아니 같은 한국에서 먹는 고등언데 기름은 쫙 올라오고 냄새없고 통통하니 무슨 뉴질랜드산인줄
게다가 자갈치시장이라 발에 치이는게 고등어인지
10분마다 물어도 안보고 계속 무심하게 고등어구이를 리필해주심... 그만달래도 줌 ㅋㅋㅋㅋ
진짜 배터지게 먹고 나옴
붓싼만세
아 비빔당면은 진짜 쒯이었음... 진짜 무맛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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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배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