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박인생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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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살입니다..
16살에 네임드 사다리를.통해 첫 도박에 손을 대었지요..그때 알려준 친구는 도박하다가 살자해버렸고...22살에 갔네요. 정말 원망 많이했습니다.. 근데.어차피 제가 선택한거고 조절 못한거니..
20살이되고 대출 카드 개인빚이니 뭐니 기타 등등해서 빚1억 찍고 군대로 런했습니다...23에 전역해서 폰팔이 시작으로 한달에 100~300정도씩 꾸준히 갚아나가다가 다 갚고나서 25살에 한번 눈돌아버려서 또 1억 5천빚을 만들어서...정말 죽고싶었네요.. 도박하시는분들은 아시는은 아실겁니다 한번 분노뱃하기 시작하면 답도 없다는걸...하루 아침에 몇천 해먹고나면 밀려오는 공허함과 허탈함...정말 죽을 거 같은 기분...뭔지 아실까요..지금은 폰팔이 사장이긴하나..친누나가 돈관리 꾸준히 해주고있습니다..벌이는 700~1200사이 정도인데 제 통장으로 들어오는건 300이고 나머지는 빚갚고 가족들한테 빌린돈 매꾸고 있네요... 저처럼 조절 안되시는분들은 가족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절재하셔서 건전하게 즐기시는거 추천드려요..인생의 실수 이제는 반복 싶지않습니다
슬나인 형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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