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주매미들 단톡방을 보며
컨텐츠 정보
- 382 조회
- 15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그래 너 또 가방 샀다고?
그래 너 호텔 또 간다고?
그래 너도 해외여행 가?
그래 다음 주 모임 갖자고?
잠깐만 얘들아 나 알바 스케줄 바꿔야 해
지난번 모임 때 아프다고 핑계 대고 안 나갔음 그냥 나 자신이 창피하고 초라해서 싫었음
제일 친한 친구들인데 나 이러고 사는 거 아무도 모름
답답하고 환장하겠고 자괴감 빠질 때면
자게 와서 위로받고 힐링 하고 가는데
저런 글 넘나 힘 빠짐....
스스로 선택한 일에 가족, 지인들 상처 주는 행동은 자제 바람
그냥 안타까워 써봅니다
저 본업에 투잡 쓰리잡도 합니다
몸 굴려 보세요 님아 정신 또렷해집니다
12시간이면 15만원 벌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