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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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오늘 엄마가 끊어준 한달40만원 토익학원 쨋어
왜냐하면 슬롯돌리다 전재산 오링나서 멘탈이 나가버렸거든.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
의욕도 안나고 담배만 뻑뻑 피고 방에 있었어. 엄마는 그냥 아픈 줄 알았겠지.. 미안해 엄마.
영어 기초가 안되있어서 5만원 추가강의 들어야한다고 5만원 받은거 그대로 오공에 빨렸어 엄마.
미안해...
이번에 엄마가 기특하다고 맥북 사준다고 했잖아,,? 나 솔직히 그거 받기 무서워.
그거 받으면 내가 받자마자 당근마캇에 팔아서 슬롯 돌릴거같아서 무서워,
엄마
피땀흘려 모은 돈으로
아들 대학교에서 공부 열심히하라고 사준 노트북으로 열공하는 흐뭇한 상상 하며 사준다고 하는거겠지.
미안해 엄마 도저히 받을 수가 없을거같아. 그냥 안받고 말래.
그냥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너무힘들고 지금 엄마몰래 빚도 1200만원이야. 휴대폰도 다음달 정지고
체크카드 소액결제도 다 땡겼어.
미안해 엄마 열심히 알바할게 다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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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타이탄님의 댓글
지금 쓰신글처럼. 그 처절함을 절대로
기억하시길...
망각하고..
만성이 되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껍니다..
아직 어린나이시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죠...
힘내십시요..
이렇게 글쓰시는것도 용기있는겁니다.
나이많으나 적으나 똑같아요..
맨붕올때까지 달리다가 꺾이면..
이성적 판단이.안되는 거지요. ~~
현명한 댓글들이 많네요 ~~
의지를 갖으십시요....
누구 말씀마따나...
제가 현재 빛이 1200정도 라면.
숨도안쉬고 날아다니겠습미다.ㅠㅠ
창창하실때.. 바늘귀 작 꿰셔야해요.
기운내시고요
기억하시길...
망각하고..
만성이 되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껍니다..
아직 어린나이시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죠...
힘내십시요..
이렇게 글쓰시는것도 용기있는겁니다.
나이많으나 적으나 똑같아요..
맨붕올때까지 달리다가 꺾이면..
이성적 판단이.안되는 거지요. ~~
현명한 댓글들이 많네요 ~~
의지를 갖으십시요....
누구 말씀마따나...
제가 현재 빛이 1200정도 라면.
숨도안쉬고 날아다니겠습미다.ㅠㅠ
창창하실때.. 바늘귀 작 꿰셔야해요.
기운내시고요



























